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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지나온과거 삶의 궤적으로 평가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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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절대로 안변함 댓글 0건 조회 724회 작성일 22-11-11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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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누가 되어도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시대와 시류에 편성해서 본인의 이익을  탐하였다면 그것은  범죄입니다.
일제시대 밀정하다 해방되니 독립투사로 변신해서 민족주의자 때려잡던 암흑의 역사에서 배우지 않았습니까
독재정권시대 학운 동료 고발해서 경찰에서 승승장구 하면서 민주화 운동했다는  분 보면서 느끼는 자괴감은 어떤가요?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진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본성은  변하지 않습니다...
 젊은시절부터 싹이 노란후보를 보면서
그래서 또다시 직원들은 대표하겠다고 나서는 조직을 보면서 쓰리다 못해 아프다!!!

 >
 > 현노조측의 이미지는 그래도 2번보다는 순수하다 또는 치우치지않는다는 이미지가 있다
>
> 그러나 현노조가 그런 이미지를 가지면 안된다는 의견을 말하고자한다
>
> 첫번째
> 게시판에 누군가에 대한 비방글이 올라왔을때 비방당한 개인을 위해 노조에서 별표처리 수정하는 기준이 무엇일까? 기준이 없거나 현노조의 의중을 반영하는것으로 보임. 최근에도 전문관 관련글은 별표처리하고 표창관련글은 방치하는 사례가 있음 그 외 유사 사례들은 언급하지 않겠음
> 같은 맥락으로 기호2번에 대한 뉴스 링크도 방치함. 그것이 현노조 캠프에 유리하기 때문에 방치한것은 아닐까?
> 대표의 합의없는 독단적 행동을 문제 삼고 그것을 공격하고자 했다면 현노조가 그간 기관측과 마찰을 빚고 어떤 결단적 행동을 할 때 마다 모든 조합원의 동의를 얻어서 행한 결단적 행동이었는지 돌아보기 바람.
>
> 두번째
> 게시판에 이성에 대해 비정상적 호감을 표시한 글을 장기간 방치한 사례
> 그 글은 왜 그렇게 오래 방치 되었던걸까?
> 실수로 방치했던걸까? 또는 글 자체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고 있었던 것은아닐까?
> 실수로 보기에는 방치했던 기간이 길었음을 근거로 필자는 후자로 판단한다.
>
> 필자는 위 두사례만으로도  현노조의 이미지가 잘못되었다고 판단한다
> 그런데 왜 현노조가 그나마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을까? 그리고 상대의 이미지는 왜 그렇게 몰려 있는 것일까?
> 상대가 그렇게 못 된 인물인가?
> 아니면 현노조가 게시판을 활용해서 상대를 그런 인물로 만든것일까?
>
> 필자의 의견은 반반무마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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