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Fighting) sung by Lee hwa
으샤 으샤 으샤 으샤 딩가리 당당 아자자자 어샤 어샤 아자자자 민박집에 하루 방갈로에 하루 어디든 떠나보자 버스로 가든 기차로 가든 다 잊고 떠나보자 휴대폰은 꺼고 18번 한 곡조 부르며 떠 나자 버리지 못해 이기지 못해 아품이 많지만 이제는 안 울거야 다시 살거야 으샤 으샤 으샤 으샤 딩가리 당당 아자자자 춤을 추며 놀아보자 신나게 흔들자 으샤 으샤 으샤 으샤 딩가리 당당 아자자자 무슨 말이 필요하니 노래나 부르자 산도 강도 바닷가도 이 순간 다 내꺼야 세상이 내꺼야 으샤 으샤 아자자자 쌓였던 스트레스 무거운 짐 다 버리고 무작정 무작정
조직에는 어디에나 잘 짖어대는 정신 멍멍한 똥개 같은 자는
있게 마련이다.
특히 조직의 최고봉자리에 있는 자가 잘 짖어대는 똥개일때는
그 조직 쫄개들은 죽을 맛이다.
큰개가 짖을 때는 작은 멍이는 꼬리 팍 내리고 큰개에게 달콤한 먹잇감으로 짖지 못하게 똥배를 채워주면 된다.
이것도 잘 안되는 쫄개들은 퇴근 후 훌쩍한 노래방에서 정신 비틀거리는 도우미 한 마리 부둥켜 안고 아자 한 곡하면 만사가
형통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