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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 (Monaco, Monte Car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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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사랑 댓글 0건 조회 770회 작성일 07-10-3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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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 (Monaco, Monte Carlo)

 

 

-인구: 약 3만 2천

-접근: 빠리 리용역에서 직통 TGV로 1일 1회 왕복 6시간 소요. 니스에서 환승하는 것이 편리,

          니스에서 급행으로 25분 소요

 

리비에라의 진주라고 말해지는 모나코 공국은 19세기에 이르러 고급 명승지로서 각게의 유명 인사들을 매료시켜왔습니다. 프랑소아 꾸리마레트가 통치를 시작한 1.297년 이래 실제 700년의 역사를 이어오면서 21세기를 향한 새로운 개발이 이루어져 항상 전향적인 자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모나코는 하나의 국가로서 면적은 1.95k㎡로 바티칸에 이어 세계 제2의 소국이지만 하나의 독립 국가입니다. 무엇보다 언어는 프랑스어, 입국심사 자체도 없어 국경을 넘어왔다는 기분도 들지 않습니다. 6개의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는 나라로 방문 장소별로 보면 대공궁전이 있는 모나코 빌 지구와 카지노로 유명한 몬떼 까르로 지구 등입니다.

 
 


-모나코의 역사

 

1297년 수도사로 변장한 프랑소아 꾸리마레트가 제노아인이 쌓아 놓은 요세를 점거한 것이 모나코 공국의 시발이었습니다. 이후 700년간 몇 번의 열강에 의하여 침략의 위기에서 벗어나면서 현재까지 독립을 지켜 나왔습니다. 모나코가 현재와 같은 관광국가로 된 것은 근래 100의 일. 19세기 중엽까지 바위산 밖에 없는 장소에 카지노를 도입한 것이 당시의 대공 샤를 3세였습니다. 그 이후 모나코는 고급 관광명승지로 발전의 길로 매진하게 되었습니다. 1949년 이래 모나코를 통치한 현재의 대공 레니에 3세는 1956년 미국의 명 여배우 그레이스 케리를 왕비로 영입, 모나코의 이름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레이스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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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우드 영화배우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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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 왕비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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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ace Kelly: 왕비같은 외모로 진짜 왕비가 되다.

우아함, 차가움, 지성미, 그녀의 외모가 다른 여배우들과 차이점이 바로 그것이다.

 

하지만 배우로도 뛰어난 재능을 보여주었던 그녀는 배우의 절정기였더 26 꽃다운 나이에

 

영화계를 떠나고 모나코의 왕비가 된다. 그때 가장 슬퍼했던 거장 알프레드 히치콕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그럼... 나의 영화에는 이제 누가 여주인공을 하지?

 

( 히치콕은 유난히 백인 금발미녀를 선호했다. 그의 작품 거의가..아니...모두 금발미녀가

 

주인공이었다.)

 
모나코 왕비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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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Monaco)의 아름다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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