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 가기 힘드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가 가기 댓글 0건 조회 1,313회 작성일 07-11-28 12:52 본문 장가 가기 힘드네! 조선일보|기사입력 2007-11-27 23:02 |최종수정2007-11-28 07:38 예전에는 새신랑 발바닥을 때렸지요? 요즘은 이렇게 자동차 트렁크에 탄 신부가 신랑을 줄에 묶어 달리기를 시키는 모양입니다. 추운 날이었는데, 이 새신랑 거의 1Km 정도를 잘도 뛰어가더군요. 행복하게 잘 사십시오! 지난 25일 여수 돌산대교 부근에서. 추천124 비추천89 수정 목록 답변 글쓰기 인쇄 이전글변하고 있는 국민들 07.11.28 다음글우리 농업지키기 07.11.2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