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의 하수인 박신흥 책상을 없애버렸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안양시 댓글 0건 조회 1,299회 작성일 07-11-21 13:12 본문 도청의 하수인 박신흥 책상을 없애버렸습니다. 도청의 하수인 박신흥 책상을 없애버렸습니다. : 안양시지부 : 2007/11/20 : 283 안양시의 수장 자리를 스스로 팽개치고 혼자만 살겠다고 개인의 입신영달을 위해 스스로 도청의 개가 되버린 박신흥은 이제 더 이상 시장권한대행의 자격이 없습니다. 이 낙하산들을 다 없애고 온전한 지방자치를 실현하는 그날까지 투쟁하겠습니다. 낙하산 인사를 저지하고 진정한 지방자치를 이루는 한걸음을 딛는 그날까지 우리 하나로 단결하여 투쟁합시다. 추천114 비추천83 수정 목록 답변 글쓰기 인쇄 이전글도 낙하산인사 명패를 치웠습니다. 07.11.21 다음글(속보) 은평 노선투표 결과 07.11.2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