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이 새는 정승의 집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청백리 댓글 0건 조회 969회 작성일 07-09-29 09:12 본문 지붕이 새는 정승의 집<?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 유관 세종 때 청백리였던 유관은 정승이었지만 매우 검소해 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았다. 여름 장마철 어느 날, 연일 쏟아지는 비에 초가집 지붕에서 빗물이 새어 방안을 흥건하게 적셨다. 그림 : 김판국 화백 - 마음이 맑고 탐욕이 없으면 존경 받습니다. - 응원해 주세요!! 새벽편지를 더 이상 받지 않으시려면 [수신거부] 를 눌러 주십시오.To unsubscribe this e-mail, [click here]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59:40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 추천105 비추천65 수정 목록 답변 글쓰기 인쇄 이전글공직자 세계의 비밀스러운 속살을 살짝 드러내 07.09.29 다음글다시는 말하고 싶지 않아 07.09.2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