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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문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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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단해 댓글 0건 조회 743회 작성일 07-09-26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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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교민 사회에서
           크리스 남(남문기)를 모르는 사람이 없다.
           학창 시절 너무나 말썽꾸러기라
           중학교 3수, 고등학교 재수, 싸움대장
           이러한 이력서를 뒤로하고
           1983년 미국으로 이민을 간 이래
           그의 성공 일념은 어머니의 눈물로,
           큰 형의 보살핌으로 회심을 하고
           오직 노력을 통하여
           댓가를 충분히 받아야겠다는 일념으로
           그는 지금도 성공에 목말라 있다.

           그 성공의 목마름을 통하여 미국 교민사회에
           존경과 동경의 대상이 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3백 달러(30만원)으로 미국에 간 그가
           23년 만에 30억 달러(3조원) 매출이라는
           경의적 사업 실적을 이룬 남문기 뉴스타그룹 회장.
           부동산 전문 컨설턴트 회사이다.
           그는 어떻게 이러한 성공을 이루어 낼 수 있었을까?

           1. 힘들고 더러운 곳을 찾아가는 사람
           이민을 간 후 첫 직장이 청소부였는데
           힘들고 더러운 곳을 가장 먼저 찾아간다는 기준을 세우고
           보통 사람이 하루나 걸리는 것을 2-3시간에 마치고,
           가장 청소하기 어려운 곳을 가장 먼저 뛰어가
           깨끗이 만들어 놓는 청소의 달인이라는 소리를 들으며
           청소계의 일인자가 되었다.

           2. 희망적 단어구성
           "잘하겠습니다"
           누구에게나 어디에서나 보는 이 마다
           '잘 하겠습니다' 를 연발한다.
           상대방에게 잘하겠다는데
           이 세상 사람 누가 싫어하겠는가?

           3. 공부를 할 때는 목숨을 걸었다
           부동산 업계의 자신을 알리는 일이라면
           밤이고 낮이고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았다.
           '파상공세' '심혈' '몰입' '쏟아 붓다'
           '적중' '대박' '총탄을 뚫고 전진' 등의 단어와 같이
           목숨을 거는 홍보를 거리, 벽, 신문, 전단지 등
           할 수 있는 모두를 총력으로 알렸다.

           그 이후 23년이 지난 그는
           세계 부동산 그룹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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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은 지성을 다하여
뛰는 자에게 찾아옵니다.


1_1008.jpg




- 성공에 목마른 자가 성공한다. -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59:40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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