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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4시경에 목로주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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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산리 댓글 0건 조회 950회 작성일 07-09-0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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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짐승과의 차이점
 
다수의  인간은 욕망을 갖고 삶을 영위하고
짐승은 오로지 갈망만으로 살아간다는 것이다.
 
갈망과 욕망의 차이는 하늘과 땅만큼 이다.
인간이 갈망으로만 살아 간다면 인생낙원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더러운 욕망이 나와 너인 바로 인간자체를 파괴한다는 것이다.
 
밀림의 제왕인 사자도 배가 고풀때만이 먹잇감을 찾는다.
포획한 먹잇감으로 배가 찻을때에는 또 다른 먹잇감이 사정거리에 있어도
사냥을 하지 않는다. 생존을 위해  최소한의 갈망으로만 살아가기 때문이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인간이란 동물이 여타동물보다 나은 점은 없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말고자하는 갈망에 대한 정의다.
 
인간은 욕망보다 야망을 야망보다 갈망으로 살아갈 때
진정코 인간조건에  부합되는  인간으로 행복을 누릴것이다.
 
그러나 자기의 욕망을 위해 타인의 갈망을 약탈해서는 안된다.
출세욕으로만 가득찬 생의철학이 결핍된 경남도와 창원시 꼬나봉은
욕망으로 똘똘뭉친 노추로 하여금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넜다.
 
 
 이와 같이 생의철학이 결핍된 자들이  경남도와 창원시의 꼬나봉으로
 역활을 하고 있을 때 복지경남은 나무에서 물고기를 구하기보다 어려울 것이다.
 
 언제인가 나의 갈망이 욕망으로 변할 때 반드시 이에 대한 흡족한 보답을 해야
 인간으로서의 도리라 생각한다. 
 
.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59:16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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