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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도 안되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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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깜도 안되는 댓글 0건 조회 1,004회 작성일 07-09-04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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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듣고 싶던 소리를 질렀다. 많은 국민들은 "깜도 안 되는 것이 무슨 수로 저런 자리에 앉아 허구한 날 막되먹은 소리나 지껄이면서 나라를 깽판으로 만들고 국민들을 피곤하게 만들까?"라고 한숨을 쉬고 있을 것이다.
 
정윤재인지 돈귀재인지 하는 자가 청개구리집합소를 등에 업고 국세청까지 동원하여 저지른 비리와 부정을 두고 깜도 안 되는 것을 가지고 야단법썩이라고 했다는 보도를 읽으면서 더욱 국민들은 깜도 아닌 미치광이가 최후의 발광을 한다고 여길 것이다.
 
그 뿐인가? 변세균인지 뭔지 하는 자의 가짜 비호까지 터지고, 정치권에서도 내놓은 불량품이 아니던가?
 
가짜인지 진짜인지도 구분되지 않는 주제에 터진 입이라고 국민들을 향해 내뱉는 소리는 짐슴만도 못하다. 거기에다 죽은 언론까지 부관참시를 한다고 야단이다.
 
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 국정원장이라는 자의 처신을 보면, 이번 아프가니스탄 피납 사건은 나라 망신과 국제적인 왕따를 자처한 외교 불능 상태를 만천하에 공표한 것이나 다름없다.
 
어떻게 테러 집단과 동등한 나라로 전락할 수 있었단 말인가? 그래 놓고도 자화자찬까지 했다니 미쳐도 더럽게 미쳤지 않은가?
 
입으로야 무슨 말을 못할까 마는 이것은 아니다. 거기에다 오랜만에 입을 연다는 것이 "조진다"니 "깜도 아니니" 하는 말투부터 지긋지긋한 무식하고 무능하며 무모한 짓거리에 정말 구역질이 난다. 저런 미치광이를 살려둬야 하는지 하늘이 원망스러울 뿐이다.
 
앞으로 석달을 어떻게 지랄용천을 떨 것을 지켜봐야 할까 생각하니 나라의 앞날이 지극히 우려가 된다.
 
당장이라도 꺼집어내어 내팽개치고 싶은 심정인 국민들이 한 둘이 아닐 것이다. 그런 만큼 하늘이 갈라지는 한이 있어도 정권은 반드시 바꿔야 한다.
 
그 일이 국민들의 주어진 필명임을 명심해야 한다. 정말로 깜도 아닌 것이 자리를 꿰차고 평화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절단 내고 있어 참담하다.
 
절대로 붉은 미치광이들이 또 자시 정권을 잡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 정신 바짝 차리고 이들의 농간을 막아내야 모두 산다. 깜도 안되는 것, 지금부터라도 입을 닫고 지내야 별 탈이 없을 게다.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59:16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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