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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규들 많이 그만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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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규 댓글 32건 조회 29,859회 작성일 22-11-0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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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걍 그만둘까????!!!
조만간 사업소로 쫓겨날 분위긴데 ㅎㅎ

댓글목록

111님의 댓글

111 작성일

여기서 30년 일할 생각하면 막막하죠...

부럽님의 댓글

부럽 작성일

공부할 의지 없어서 어영부영 남아있다간 4050대에 눈물나게후회될듯

부럽2님의 댓글의 댓글

부럽2 작성일

맞아요 다들 공부열심히하세요
흙수저는 공부만이살길이에요
공부잘하면 다른길갑니다

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

고민이 많은 밤입니다

고민님의 댓글

고민 작성일

고민됩니다...

고민2님의 댓글

고민2 작성일

매일 점심 저녁 챙겨주려고 출근하는 것도 아니고.... 그만두고싶네요

사무관님의 댓글

사무관 작성일

나두 그만두고 싶다...
자녀교육비는 됬고..노후준비만 되면
과감히 명퇴
몇년 안남았다.

과연님의 댓글

과연 작성일

아직 안 그만둔 신규도 알고보면 다들 뒤에서 이직준비중

신규1년님의 댓글

신규1년 작성일

아 공부할 돈만 있음 바로 때리치는데
천천히 준비해야지/

신규4년차님의 댓글

신규4년차 작성일

앞으로 5년 바라봅니다.

예비신규님의 댓글

예비신규 작성일

많이힘든가요? 옛날글찾아보니 일거리가 없어도 초과근무 하시는 상사님들때매 일찍출근하고 늦게퇴근해야해서 힘들다던데 2022년인 지금도 그런지..

공무원nono님의 댓글의 댓글

공무원nono 작성일

케바케 부바부

ㄴㅇㅁ님의 댓글의 댓글

ㄴㅇㅁ 작성일

일단 업무량에 비해 월급은 개미 오줌만큼 작은 건 팩트고, 뭔가 업무도 인간성이 없고, 전부 높으신 분들을 위해 희생당하는 느낌? 높으신 분들의 기계가 된 느낌? 나는 높으신 분들이 성과를 내기 위한 수단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 겁니다.

ㅎㅎ님의 댓글

ㅎㅎ 작성일

본청에 밥 챙겨주는게 그리 어렵나요?
사업소는 본청에 폭탄들 돌리기로 다 때려 놓는 곳입니다.
그럼 사업소에 권한 있는 소장, 관리과장은 짬짜미해서 폭탄을 아무 상관없는 힘없는 부서로 돌립니다.
그럼 그 폭탄은 다른 팀원들이 감당햐겠죠?
그럼 소장, 과장은 본인들이 일 안하니 일이 안되는거 상관없습니다.
책임감 없는 방관자, 관리자들의 향연~
(그런데 말입니다. 소장이 매일 출장 다닐 일이 뭐 있을까요? 설마 출장비 받을려고 그러는거 아니겠죠?)
일은 직원들이 다하는데~~

공부전문가님의 댓글

공부전문가 작성일

다왔따 조만간 그만둔다~~^^

전문직으로님의 댓글

전문직으로 작성일

부럽다 ㅠㅠ
나도 힘내야지 ㅠㅠ

너무힘들다님의 댓글

너무힘들다 작성일

진짜 열심히 해서 도망쳐야지

.님의 댓글

. 작성일

월급 1.7프로 인상,

연금 개박살,

적폐이미지

공무원누칼협

여긴 아니야님의 댓글

여긴 아니야 작성일

8급 달기 전에 토낀다

44님의 댓글

44 작성일

탈출은 지능순..
나는 지능이 낮아서 탈출을 못함

의지활활님의 댓글

의지활활 작성일

마치고 공부하기 정말 피곤하고 고되다.
하지만 다음 날 출근하는 순간 여긴 아니다 싶어 공부의지가 들끓는다.

ㅇㅇㅇ님의 댓글

ㅇㅇㅇ 작성일

어차피 전문직, 대기업 실력 안돼서 공무원 해 놓고 무슨 천국을 바라나요?
젊은 직원들이라면 그냥 사직하고 공부 올인하세요
안그럼 이거두 저거두 안되고 나이만 들고 결국 계속 다니게 되어있어요

ㅃ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너무 자신 기준으로만 생각하는거같은데 도청에 대기업 다니다 온 사람들 많고 명문대 나온 직원도 많습니다... 특히 신규일수록

틀딱은 잠이나 자라님의 댓글의 댓글

틀딱은 잠이나 자라 작성일

당신 같은 마인드 썩은 사람이랑 우리가 무슨 소통을 하겠습니까

ㅇㅇ님의 댓글의 댓글

ㅇㅇ 작성일

쓴소리로 알아듣것습니다

개념좀님의 댓글의 댓글

개념좀 작성일

공무원 되려고 니보다 공부 더 빡세게 했으니깐 우리 폄하하지 마라

ㅇㅇㅇ님의 댓글

ㅇㅇㅇ 작성일

공부 열심히 해서
기회되면 빨리 탈출해야겠다..
아침에 출근할때마다 숨이 막힌다. 못살겠다

버티다 죽겠다님의 댓글

버티다 죽겠다 작성일

저만 그런 생각하는게 아니었네요
공무원 처음 시작해보니 일도 너무 많고 어렵고
수직적인 조직 문화도 힘드네요

보상님의 댓글

보상 작성일

민간기업 다니다가 온 사람으로서 말씀드리면 위에 분들 다 투정이예요
민간기업은 전쟁터에요
건데 보상은 확실히 적은 거는 사실이네요

웃김님의 댓글의 댓글

웃김 작성일

너님이 별로 비전없는 민간기업에서 일하다 오셔서 그렇게 생각하시겠죠 ㅋㅋ

ㅋㅋ님의 댓글의 댓글

ㅋㅋ 작성일

맞음 ㅋㅋ 대기업 다니는 친구들은 워라밸 다 지키고 오히려 만족함 ㅋㅋ

성취감님의 댓글

성취감 작성일

공무원을 하면서 기초지차체에 있을때는 시군민들에게 직접 사업을 집행하면서, 시군민들이 그 사업으로 인해 수혜를 받을때 느끼는 뿌듯함으로 일하면서, 야근을 하더라도 하루하루 보람차게 보냈지만, 도청은 그런 직접적인 사업 집행이 아니고 정책의 효용성이 직접 체감하기 힘들어서 일에대한 동기부여가 약하고, 상하위계서열과 꽉막힌 수직적인 조직 성향, 대다수는 아니지만 일부 상급자들이 직원들을 기계의 부속기계로 생각하는거 같아 젊은 mz세대는 떠나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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