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자기네 시절 할 것도 없는 사람이 공무원을 했으니 우리들도 그렇게 보이겠죠. 그냥 그렇게 살게 내버려두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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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소..  맞는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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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들...
수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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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못하면(못한것도 아니지만) 쥐어짜면서 일해야한다는 소리라고 들림ㅎㅎ

얼마나 무서운 생각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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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중소기업도 못가서
들어 오신건 아닌지라고
되 묻고 싶습니다..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 이야기를 하시네요.

그러지 맙시다.

언급되신 간부님
자녀들이 그런 소리 들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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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말이 아주 잘못된 건 아니나, 그 시절에 들어온 선배 공무원 대다수는 열정과 투지로 열심히 하셔서 도에 전입하셔서, 사무관, 서기관으로 승진 하셨을겁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자기 승진을 위해 직원들을 고압적으로 지시, 도민들에게 정책적 실효성을 따지기는 커녕 자기 승진을 위해서 어이없는 정책을 지시하고 잘 되지 않으면 책임은 하부 직원들로 돌린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글쓴이도 잘못된 중견 또는 상급 간부를 욕한 것이지 모든 중견 및 상급 간부들을 욕한 것은 아니라고 믿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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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 많이올라왔으면좋겠네요.
시대가 빠르게변하는만큼 마인드도 같이 변해야 조직이 개선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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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80 90년대 들어오신분들은 경쟁률도 낮고
수험 준비기간도 짧게 들어온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요즘들어오는 신규공무원들은 경쟁률도 다소높고
수험기간 3년이상인 사람이 대다수입니다
자부심을 가지려면 가질수있겠으나
까놓고말해서 대기업이나 공사공단 못가는 사람들이
진입하기 쉬운 공무원 시험쳐서 들어왔자나요ㅋㅋ
너무 우쭐대지맙시다 요즘 9급이 무슨 벼슬이가? 으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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