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도 금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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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연 댓글 0건 조회 772회 작성일 07-09-06 10:32본문
화장실에서 일을 볼 때 가끔씩 옆칸에서 담배를
태우시는 분으로 인해 간접 흡연을 하게됩니다.
흡연자가 홀대를 받는 사회적 분위기에서 화장실에서
일볼 때조차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하면 너무한 것 아니냐고
할지는 모르지만 비흡연자의 간접흡연에 의한 폐암발생이
보고되고 있는 마당에 흡연에 의한 죽음을 논할진대
아무리 강조해도 무리가 아닐것입니다.
담배에는 7가지 이상의 발암물질이 들어있고,
미국에서만 하루에 흡연으로 인한 질병으로 1,000명이 사망합니다.
2차대전 중 일본에 떨어진 핵폭탄으로 70,000명이 사망한 반면
미국에서만 담배로 인해 한 해에 365,000명이 죽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담배가 인간에게 끼치는 해악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습니다.
담배는 마땅히 사형선고를 받아 마땅합니다.
흡연은 꼭 흡연실에서만 해 주십시오.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59:16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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