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오늘접속 : 232
  • 전체접속 : 10,072,517

메인메뉴

본문컨텐츠

나도 한마디Home>참여마당>나도 한마디

나의 아바이가 하신 말삼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산새 댓글 0건 조회 651회 작성일 07-08-23 12:10

본문

야그야 생긴되로 살거래이
입은 하나이고 귀는 두개이거늘
남과 얘기할 때는 남이 두 마디하면 너는 한 마디하든 말든하고
남이 말할 때 끼어들지 말고 두귀로 귀담아 듣거라.
사내는 여석애와 특히 달라서  입이 하나뿐이니 끝까지 입조심하거래이
녀석아들이 말이 많은 것은 입이 두개이니 어쩔수 있갔냐?
요러커롬 말씀하셨다.
 
그런데 잘나지도 못한 놈일수록 아가리풍이 쎄지
그 놈은 아즉도 살아있다.명은 긴기라 빨랑 산에 가야할낀데.....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59:16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하단카피라이터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주소 (51154) 경남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300 (사림동 1) / 대표전화 055.211.2580~3 / 팩스 055.211.2589 / 메일 ako2582@korea.kr
Copyright(c)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