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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도 각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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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민 댓글 0건 조회 1,319회 작성일 07-08-05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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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도 5년 지나면 대통령후보로 출마할 가능성이 많다.
TH(태호)는 지금부터 언행일치,믿음을 주는 지도자로 이미지를 변신시켜야 한다.
명박후보를 나도 좋아한다.
거짓말이 너무 많으면 그 사람은 대한민국 지도자는 아니다고 판단을 하게 된다.
경남도민들도 차차기 인물을 우리들이 키워야 한다.
이명박후보가 많은 비난을 받는 것은  계산된 거짓말인지 기억상실인지 모르지만 너무 거짓말  사례가 많다는 것이다.TH는 이런 면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경부운하를 처음에는 물류이동을 위해 건설한다고 하였는데 어느날 갑자기 관광용으로 건설한다고 한다.
(다리 철거비용을 포함하면 수십조원이 들어가는 공사인데 하루 아침에 용도가 바뀌어 버리면 국민들의 신뢰는 떨어진다)--토론화에서 이명박후보가 밝힘
김태호는 경남을 먹여 살릴 프로젝트는 남해안에서 찾고 있는데 일관성을 가져야 한다.
오늘은 TV에서 남해안에서 경남도민들이 먹여살릴 공간을 찻는다 하고 내일은 남해안에서 관광용만 건설한다고 하면 않된다.남해안에서 공간을 찾지만 내륙지방도 잘살수 있도록 배려를 해야 한다.
1991년 걸프전 당시 이라크에 들어가서 직원들을 대피시키고 헀다고 하였는데 알고보니 이라크에 들어가지도 않았다.(TV토론)
충청도 행정수도 착공식에 왜 오지 않았느냐는 충청도민의 끈질긴 질문에 초청장을 받지 못하여 참석하지 못했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당일 일정이 바빠 참석하지 못한다고 해서 초청장이 발송되지 않았다고 한다.
....행정수도 추진위원회 발표
김태호는 마산발전을 위해 혁신도시 일부이전을 끝까지 주장한 것으로 알고 있다.
덕분에 마산이 회성동 행정타운을 건설할 도시로 지정되었을 것이고 창포만 주변 200여만평도 건교부에서 1차통과를 시켰을 것이라고 본다.
김태호는 창원에 근무한다고 진주혁신도시 삽질하는데 참석하지 않으면 않된다.자신의 견해와 다르다고 참석하지 않으면 않된다.지도자가 참석할 위치는 지켜야 한다
TV토론회를 5회하자고 경선초반 약속을 했는데 갑자기 토론회를 2회만하고 나머지는 할 수 없다고 고집을 피운다.(이명박캠프 발표)
이명박후보는 현대와 더불어 성장한 CEO다.
진실된 모습,정해진 규칙을 지키는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 주었으면 좋겠다.
대한민국지도자로 저 사람같이 살면 대통령도 된다는 인식을 자식들에게 심어줄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
중차대한 문제에서 조차  거짓말,말바꾸기가 계속되니 너무 혼란스럽다.
전과 14회도 공개하고 국민들에게 양해를 구할 부분이 있으면 구하면 될 것인데 누가 내 전과를 조회했는지 검찰에 고발이나 하고......(신문보도)
김태호도 노조와의 투쟁과정,교통관련 위반,법률위반을 하면 제 때 인정을 하고 벌금을 낼 일이 있으면 제 때에 내어야 한다.법률전과가 남지 않도록 신중하게 행동해야 한다.
의료보험료를 3년여에 걸쳐 매달 120여만원 적게 내었다는데 국민들에게 너무 부담이 되어 적게 내었다고 이야기하면 이해를 할 것이라고 본다.(재산기준이면 130여만원인데 용역회사 사장으로 등록되어 25,000여원 납부)...신문보도
위장전입도 10여차례 실시를 했는데 애들 좋은 대학 보내기 위해 했다고 국민들에게 용서를 구하면 이해를 할 것이라고 본다......김혁규 폭로
누가 내 주민등록을 몰래 알아 내었는지 검찰에 조사를 하게 하고 너무 혼란스럽다.
불법을 저지른 사람은 큰소리치고 불법을 밝혀낸 사람은 숨어서 숨도 제대로 못쉬고 있고.....
(불법으로 찻아낸 것은 잘못된 행동은  인정)
종로선거에서 돈을 많이 쓴 것도 돈을 쓰지 않으면 당선되기 어려운 시절이었다.
국민들에게 용서를 구하면 될 것인데 범인을 해외로 도피를 시키고 김유찬 비서관이 이명박을 당선시키면 않된다고 21일 대통령 출마선언을 한다고 하고........(김유찬 발표)
집을 짓고 6년간 등기도 하지 않고 지내다가 이후에 등기를 하여 세금을 탈루했다는 데 국민들에 용서를 구하면 될 것 같다....(신문보도)
지도자를 뽑는 과정은 국민들에게 축제가 되어야 한다.
지도자를 잘못 뽑으면 5년동안 국민들은 희망을 잃는다.
지도자를 뽑는 과정에 국민들은 너무나 찜찜하다.
명박선생을 한 때 지지도 했지만 너무 실망스럽기도 하고 솔직히 불안한 마음도 들기도 한다.
명박선생이 살아온 과정이 조금 더 투명하고 원칙이 있었으면 좋았으련만 안타깝다.
TH(태호)는 지금부터 원칙,세금,전과,부동산,공중도덕,의료보험료,위장전입등을 하지 말고 수신제가 치국평천하를 실천해야 한다.
지도자는 말을 조심해야 한다.서울을 하느님께 봉헌한다는 이런 말은 정말 신중해야 할 언행이다.
서울에는 불교,천주교,무교등등 수많은 신자들이 있기 때문이다.자신이 속한 종교,집단을 대변한다는 논리로 해석된다.서울시장,대한민국대통령은 모든 계층,모든 종교집단,남여를 초월한 지도자여야 된다고 본다.김태호는 거창출신,진주출신,김해출신,의령출신,기독교,불교,남,여 차별을 하지 말고 도정을 이끌고 어느 정파에 얽매인 언행을 삼가해야 한다.
이장출신으로 행자부장관까지 오른 김두관이도 경남 출신이다.
도지사가 대통령되지 못하라는 법 없다.
김태호도 위에 열거한 내용들을 조심하고 또 조심하면서 인재들을 영입하고 평소 친분을 두텁게 하면 가능성이 있다.
경남도민들도 김태호,이주영같은 큰 인물들은 키워야 한다.
지도자가 하루 아침에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는다.혁명이 일어나지 않고는...
보궐선거 당선후 한달만에 정책위의장까지 오른 이주영이도 큰 인물이다.
도민들이 큰 인물이 될 수 있도록 채찍을 가하고 가다듬어야 한다.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58:52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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