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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해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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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양처럼 댓글 0건 조회 1,001회 작성일 07-08-0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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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욕에 찬 무리들아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쭉 펴라.
허구헌날 우는 소리내지 말고 웃으며 일할 수 있는 즐거움의
직장이 될 수 있도록 가슴을 열어라
40년대에 찌든  멍충한  꼬부랭이야!
무얼위해 사냐?
매일매일 짜는 소리에 이 내 간장 다 썩는다.
오늘도 웃고 내일도 웃자
내 머리위에는 언제나 태양은 또 다시 뜰것이다.
끝없는 노욕으로 짐승보다 못한  짓거리하는 엉간아!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58:52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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