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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전이나 후의 우리의 역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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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독립군 후예 댓글 0건 조회 834회 작성일 07-08-14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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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앞잽이들이 판치는 세상이였지 않았습니까?
프랑스 등 외국 같으면 총살 당할 사람들인 일제 압잽이들과 일제시대 군 간부였던 사람들이
8.15 독립후에 오히려 대통령까지 하는 등 득세 하였습니다
독립군들은 이들의 위세에 눌려 빨갱이로 몰리든가 고개를 숙이고 다녀야 했던 것입니다
이 위세가 얼마니 세었든지 이적 행위를 한 이들을 처벌하고자 하는 법률도 통과하지 못하게 한 것입니다
모 여자대학교에는 일제 앞잽이의 두목의 동상이 아직 버젓이 건재해 있으며
요즘에 와서 이를 바로 잡으려 하니 정치 탄압이니 하고 난리를 치는 것은
뻔뻔스럽게 요즘 이들 자손들이 정치를 하기 때문입니다
이러다보니 생명을 바쳐가며 나라를 되찾으려는 독립군들 보다 
일제에 협조했던 사람이 더욱 우대받는 세상에 누가 이 기념식을 성스럽게 생각하겠습니까?
부정이고 불법이고 투기이고 나발이고 간에 돈을 모아 무조건 잘 살면 최고이고
권력 또한 수단을 가리지 않고 잡고 보아야 이것이 바로 정의이며
진급 또한 남을 모함하거나 압력 단체 동원도 서슴치않고 있습니다.
간에 붙었다 쓸게에 붙었다 하는 정치인이 득세하는 희안한 세상이 바로 한국인 것입니다
이렇게 국민들의 정신이 썩어빠져 공무원 마저 이 기념행사에 참석하여 선열들의 피땀을 기리는 것보다
우선 자기 시간을 가지려하는 것입니다
이제 외국과 전쟁이 나면 누가 싸우겠습니까?
싸우기는 커녕 훨씬 일신상에 좋은 적의 앞잽이를 서로 앞다투어 하려할 것입니다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59:16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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