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고 노력을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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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심한 댓글 0건 조회 667회 작성일 07-08-21 09:29본문
알려고 노력을 하시던가~
모르는게 무슨 자랑이라고 ..그럼 지켜라도 보시던지.
지난일도 아니고 현재 진행중인일에
안타까움을 표시하는것 같은데
댁의 집안일이라면 돈이 얼마나 들거나 무조건 하시겠습니까?
나머지는 모두 도민들에게 떠넘겨져도 괜찮겠습니까?
지난일이 아니고 현재 진행중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내 일처럼 심사숙고 해 보시기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관심을 보임으로서 조금이나마 개선이 된다면
소수라고 무조건 나쁜 쪽으로 덤태기 씌우는거
이제는
그만하셔야 되지 않을까요?
옛날부터 무식하고 당장 눈앞의 이익에 어두워 이웃도 팔고 나라도 팔고...
가슴아픈 역사가 얼마나 많았습니까?
소수라도 되풀이 되지않는 역사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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