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패륜~!---극에 달하고--
도덕 무시 인명 경시--
사회는 스스로 이 악을 막지 못한다면
모두 쓰러집니다 사회는 망하게됩니다

우리 자식 회초리를 때리지 말라고 항변하던
부모 이웃이 자식에게 이웃 젊은이에게 살해
되었다 버릇없이 키운 자식들 세대에게 나이든
어른들이 힘없이 죽어가고 있다

학교교육이 입시위주로 가르친 결과이기도 하다
인간교육 도덕교육을 받지못한 젊은 세대의 방황
이 아닌가? 옛날 거지 소녀가 장님인 아버지 생일
을 위해 식당에서 밥을 사드리려고 갔다 주인이

거지소녀와 거지 아버지를 내 몰았다 그때 어린
거지 소녀는 돈을 내밀었다 아저씨 오늘 우리아버지
생일날 입니다 밥 두그릇 값입니다
식당 아저씨는 순간의 감동으로 거지 부녀에게

아침식사를 대접 했다 그리고 돈을 거지소녀에게
다시 돌려주었다 아버지를 하루라도 기쁘게 해드리고
싶었던 딸의 마음 이었다 그런데 보험금을 타기위해서
아버지 어머니를 칼로 죽인 아들-- 카드빚을 갚기위해

이웃 어르신 내외를 죽인 이웃 청년--
지금 사회는 어데로 가고있는지 아십니까? 외국어
수학을 조금 더 잘하기위해서 과외 시키고 시간이없다
그래서 도덕 교육시간 없애고 줄이고--그 결과가

지금 나타나고 있습니다 짐승도 길드리기에 따라 다르고
사람역시 가르치기에 따라 다르다는것 모두 다 알고있
지만--- 더 무서운 시대가 오기전에 학교 가정에서
도덕 교육의 과외 공부가 우선 돼야 할것입니다

남의 인권은 짖이겨버린 사람들이 자기인권 찾겠다고
권리 주장하는 사회가 바른 사회이겠습니까?
남의 인권을 존중해주는 사람들은 인권 인권 하지않습니다
인권을 존중한다는 국가는 이점을 헤아려야 할것입니다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58:52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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