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누구나  권좌(어느기관에 한정하지 않고  어떠한 조직의 수장)에 올라 있는 자는 제일 먼저 인간의 기본인 도덕성이 있어야 그 조직에 기여할 수 있고 사심에 젖은  소인배가 권좌에 오르면  모든 것이 부패하고 그 속에 있는 자는 도덕불감증으로 선과 사악을 구분하지 못하고  약육강식이란 하등동물세계에서나 볼 수 있는 짓거리를 자량삼아 하는 집단이 있다..

 

현재 경남도내 기관에는 이런 비리낀자가 수장으로 있지는 않은지 잘 살펴 볼

필요성이 있다,경남연탄산하의 인간시장의 집단에는 별 희귀한 것이 인간의 탈로 잘 화장한 즘생같은 자가 권좌에서 3살바기 놀음을 하고 있다.

 

얼마나 많은 젖을 먹여야 인간다운 인간이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