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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네를 타고 하늘을 날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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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네 댓글 0건 조회 834회 작성일 07-07-2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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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대한민국을 책임질수 있는 자는 자기의 모든 것을 버려 임기를 마치고 가장 깨끗할 수 있는 자가
필히 되어야 한다. 그리고 지나치게 배부른 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배부른 자들은  물불가리지 않고
인생을 돈 버는데 목숨을 바친 무리들이라  인생철학이 결핍되어 더불어 살기보다는 자기 똥배 채우는데 급급하게 된다는 것이다.
 
땡중과 목사보다도 수녀와 신부가 도덕일 수 있는 것은 뿌리를 두지 않고 자기자신을 오로지  숭고한 
헌신정신으로  하나님의 뜻을 중생들의 행복을 위해 헌신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가진 자가 대채적으로 물욕이 많다. 이런 자들이 베풀지를  못하고 자기 똥배만 채우려
하는 자는 부정으로 부패천국을 만든다.
 
역대 통들이 그러하지 않았는가?
 
그래서 나는 그네를 타고 싶다. 그네는 뿌리를 두지 않았기 때문에 부정에 연루될 염려가 없어
나는 그것이 좋다 그래서 나는 그네를 타고 푸른창공을 날고 싶다.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58:52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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