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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 없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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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수쟁이 댓글 0건 조회 996회 작성일 07-08-0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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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

내가 예수를 지옥 보내마!   죽은자들이 천당에 가지 못하면 내가 예수를 지옥보내서  꼭 천당으로 보낼테니 걱정 마시고 현실 주어진 업무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세요.


둘 :

성경에 보면 노예제도 에 관해서 나오는데.. 노예제도...는 악법중 하나인데...근데 예수가.. 그것을 찬성 한것을 아시오~

그리고 미국에서 흑인 노예들이 딱 읽을 수 있는 책이 하나 있었는데 그것이 성경이라네요..

왜냐면.. 성경은 곧 복종입니다.


셋 :

천국에 대해 확고한 믿음이 있고, 집안 대대로 기독교를 신봉하는 독실하고 철저한 기독교 신자와

그 가족들은 피랍자들이 죽어서 천국 갈까봐 연일 대성통곡 중입니다.

 

피랍자들도 천국이 바로 코앞인데도 천국보다는 집에 가고 싶어 합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그들의 천국사상은 새빨간 거짓임이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믿음이 얕은 일반 평신도라면 이해나 하겠습니다.

목숨을 걸 정도로 신앙심이 투철했던 그들마저도 죽음 앞에서는 천국 보다는 집으로 돌아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자기들도 안믿는 천국을 누구보고 믿으라는 겁니까?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58:52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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