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희범씨 확정.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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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탕감 댓글 0건 조회 1,672회 작성일 07-07-26 19:56본문
말도 많은 경남도개발공사 사장을 결국 신희범씨(전 창원시부시장)로 확정했다.
참, 잘했다.
계획적으로 하려고 시작한 일이니 칭찬을 해야할 일이다.
3명이 신청한 사람중에 복수2명을 추천하여 도지사가 선택케한 이번 일은
참으로 기가찰 일이다.
신청자중 유력한 사람은 서울에 앉아있었고,
서류심사를 받으면 안돼는 모씨는 현재 사업을 하는 사람이였다.
유력한 마산의 모씨는 설득을 당해, 서류접수를 포기했으며
신씨를 위해 짜고 친 경남개발공사 사장직
도지사는 도민을 우습게 보고 있다. 우습게 보인 도민들아... 참으로 한심하다.
공무원노조는 지내들 자체도 추스리지 못해 우왕좌왕하고
믿을 곳이 없다. 통탄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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