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은 국가를 구하기 위한 마지막 방책이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구국댠체 댓글 0건 조회 1,055회 작성일 07-07-20 10:23 본문 그 말은 지당한 말일 것이다. 그 시대를 살아보지 않은 작금의 무리들이 어찌 알것소?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58:52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 추천110 비추천49 수정 목록 답변 글쓰기 인쇄 이전글웃기는 짜장들 07.07.20 다음글경남개발공사 사장 07.07.2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