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출 공무원 기준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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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국 댓글 0건 조회 1,699회 작성일 07-07-19 23:36본문
공무원도 퇴출되지 않으려면 이명박 선생만큼 큰 도량을 가져야 한다.
공무원들도 출세를 할려면 이명박선생의 정신자세를 배워야 한다.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 이명박 선생이다.
1)기관지 병으로 군데에 못간 이명박 선생은 정주영 앞에서 죽을 각오로 마지막까지 술을 마셨는데
이런 정신자세를 배워야 한다.
이 후보의 자서전에는 현대건설 입사 후 정주영 회장과 밤새도록 술을 마셨고 (사원들 중) 혼자 남았다고 적혀 있는데, 폐결핵을 앓았던 사람이 그렇게 술을 마실 수 있나?
"사주가 신입 사원을 모아놓고 '술 먹는 데 낙오되는 사람은 그만 두라'고 말하는 상황에서 나는 내일 당장 쓰러지는 한이 있어도 최선을 다한 것일 뿐이다
"사주가 신입 사원을 모아놓고 '술 먹는 데 낙오되는 사람은 그만 두라'고 말하는 상황에서 나는 내일 당장 쓰러지는 한이 있어도 최선을 다한 것일 뿐이다
2)옥천땅 50만평을 구입하여 3-4년이 지난후 처남에게 땅을 팔았는데 구입한 금액의 70-80%선에 매도했다.
처남에 대한 사랑은 마누라에 대한 사랑인데 저 정도의 대포가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3)주소이전 24번에 집도 없는 곳에 주소이전을 포함하여 불법 위장전입은 7여회 되는데 이유는 자녀들 입학을 위해서라고 한다.
자식에 대한 사랑은 저 정도는 되어야 한다.
4)경부운하는 토목공사비가 20여조(다리 철거비를 포함),배가 다닐려면 현재의 다리를 철거해야 하는 것이 엄청남
저 정도의 대포는 있는 지도자여야 한다.
5)일본에서 태어났지만 당당히 한국에서 경쟁하여 대통령 후보가 되는 것은 이제 시간문제인데 저 정도의 능력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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