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퇴출공무원 5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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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남 댓글 0건 조회 2,769회 작성일 07-07-15 06:46본문
아래 10곳은 재경부,경남도청,농수산부에서 공단,관광지역으로 확정이 난 지역이다.
부동산 투기우려가 있는 지역이라 토지거래허가구역같은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보는데
아무런 조치가 없으 답답하다.
이런 업무를 소홀히 하는 자를 퇴출대상으로 뽑아야 한다.
퇴출대상은 3급,4급,5급을 대상으로 업무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자를 대상으로 실시해야 한다.
7급은 대상이 아니라고 본다.시범케이스로 고위직을 잘라야 아래 사람들도 긴장을 한다.
퇴출대상으로 6급 1명,7급 4명 합하여 5명을 뽑았다고 하는데 답답하다.
1명은 자신사퇴하였고 4명은 서너달 다른 부서에서 근무를 하게하여 다시 복직을 시키는 것이 뻔한데 왜그리 요란을 떨었는지 궁금하다.
1)고성군 동해면 양촌,내산지구 70만평 조선단지(7천억원 투자)
2)남해군 남면 100여만평 조선산업단지 조성(2조원 투자)
3)함양군 수동면 30여만평 공단 확정
4)거창군 남상면 30여만평 지방산단 확정
5)마산시 회성동 복합행정타운 확정(교도소 이전후 12개 공공기관 이전)
6)의령군 칠곡면 내조리---
*50만평 골프장 27홀 확정(교원공제회-1,500억원 투자)
*자굴산 일주도로(공사비 천여억원) 2007년말 개통시 최고 수혜지역(자굴산 입구마을)
*내조리 전역이 농수산부에서 상업지역으로 고시(농업진흥지역 제외)(개발촉진지역 확정안)
7)김해시 주촌면 60여만평 규모의 공단신설 확정,주촌 신도시 확정
8)마산시 진동면 35만여평 신촌공단 착공(진동 주변,진동-함안간 국도주변 계획관리지역)
10)진해신항만 물류기업,가공산업 급속히 증가(용원,죽곡,웅동 공업용지 부족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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