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 노조위원장 명퇴신청 --쇼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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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도 댓글 0건 조회 1,431회 작성일 07-07-05 10:05본문
한두번이면 괜찮다
현재의 노조 위원장을 비롯한 집행부는 절대 사퇴못한다
절대 명퇴 못한다
쇼일 뿐이다. 왠지 아느냐
이런 쇼를 통하여 그동안의 무능을 무마할려는 것이다
왜냐면 제대로 된 항변한번 못하지 않는가
고작하는것이
노조 사무실앞에 멀리서 보일듯 말듯한 베너2장
근조가 쓰인 깃발2개가 전부였다가 지금은 철거..
보통의 지도자 입장이라면
부대끼며 앞장서서 싸우고 투쟁한후
과감히 명퇴를 신청할 것이다
지금의 태도를 봐도 그렇다 주먹한번 휘둘지 못하고
혼자만의 타월을 던진것 자체는 인물이 아니었다
간부랍시고 일하는 넘들도 마찬가지다 여러의견을 개진하여
조합원들을 먼저 생각했어야 하는데 말이다
참으로 안타깝다. 이쯤되니 전부가 도망이요 흔적이 없다
그 흔한 대형플래카드한장 제작않고
액션없이 흘러가다가 위원장의 명퇴신청이....씁쓸하다
위원장의 명퇴가 사실이면
과감히 떠나라. 떠나거라
가면서 이병하나 김영길의 위대함을 한번쯤은 상기하거라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58:17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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