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같이 행복해질수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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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위직 댓글 0건 조회 977회 작성일 07-07-11 07:48본문
열심히 살았습니다,
이제 인생의 황혼기를 저만치두고 있습니다
뒤를 돌아보면 우린같은 시기에 입사하여
모두 같이 정신없이 앞만보고 뛰었습니다
때론가정에 불성실한 남편으로,
때론 무심한 아빠로, 가장의 자리엔 충실치 못해도
직장엔 그럴수없었습니다,
그러나 다 함께 진급할수는 없었습니다
지나온 세월이 허무하여집니다,
가슴을 스치는 쓸쓸함을 어쩔수없습니다.
다같이 행복한 마음으로 일했듯이
다같이 행복한 마음으로 퇴직을 맞을수는 없을까요
정년평등 하루빨리 이루어 우리같이 행복합시다,
이제 인생의 황혼기를 저만치두고 있습니다
뒤를 돌아보면 우린같은 시기에 입사하여
모두 같이 정신없이 앞만보고 뛰었습니다
때론가정에 불성실한 남편으로,
때론 무심한 아빠로, 가장의 자리엔 충실치 못해도
직장엔 그럴수없었습니다,
그러나 다 함께 진급할수는 없었습니다
지나온 세월이 허무하여집니다,
가슴을 스치는 쓸쓸함을 어쩔수없습니다.
다같이 행복한 마음으로 일했듯이
다같이 행복한 마음으로 퇴직을 맞을수는 없을까요
정년평등 하루빨리 이루어 우리같이 행복합시다,
행자부 홈페이지 참여마당(참여광장크릭 하단부분 여론광장)코너를
찾아 열람회수를 올리고 댓글도 올려
우리의 단결된 힘을 과시합시다.
찾아 열람회수를 올리고 댓글도 올려
우리의 단결된 힘을 과시합시다.
아래 단체교섭에 임한 정부의 단체교섭팀장들에게
격려와 협조당부전화를 보냅시다.
행정자치부 교섭협력팀장 안영환 02-2100-4281
중앙인사위원회 교섭협력팀장 이성인 02-751-1179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58:17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격려와 협조당부전화를 보냅시다.
행정자치부 교섭협력팀장 안영환 02-2100-4281
중앙인사위원회 교섭협력팀장 이성인 02-751-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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