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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김채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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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채용 댓글 0건 조회 2,600회 작성일 07-07-0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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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수 김채용은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면서기에서 출발하여 경남부지사까지 오르고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현직군수를 누른 인물이다.
과거의 의령군수들은 매일 하는 일이 농사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군정을 추진해 왔다.
의령군이 몰락의 길로 들어선 이유이고 의령군이 몰락한 원인이 군수들의 실패한 군정에 있다는 것을 의령군민들은 다 알고 있다.
현직군수도 물갈이 되었다.
김채용 군수는 취임하고 의령군 칠곡면 신포리에 16만평 규모의 공단을 추진하였고 화정면에는 중국마을을 조성중이고 자굴산 근처에는 50만평 규모의 골프장을 추진하고 있다.
의령군이 확 바뀌고 있다.
칠곡면 신포리는 천혜의 공장입지로 확인되고 있다.
의령군민 상수도가 가례면 갑을에 있기에 상수도와는 아무 연관이 없고 남강까지 거리가 10km가 넘으니 정부규제에도 걸리지 않고 행정을 멋지게 펼치고 있다고 본다.
칠곡면 신포리는 전체가 평지이고 밭이기에 공사도 필요없이 도청의 허가만 떨어지면 1달이내에 공장신축도 가능한 입지이다.
사천 진사공단은 40분 거리,창원공단 40분거리이니 조선,자동차 부품단지로 조성하면 최상이라고 생각한다.
50만평방미터를 100만평방미터로 확대하여 공단을 조성할 필요가 있는 지역이다.
자굴산관광객 유치를 위해 골프장을 조성하고 남강과 가까운 화정면에는 중국마을을 조성하고 남강과 거리가 멀고 상수원과 상관없는 칠곡면 신포리에는 공단을 조성하고 김채용 군수는 행정의 달인이라고 본다.
상수도와 상관없고 남강과 거리가 먼 칠곡,운암,봉두 전역을 공단으로 조성할 가능성도 있다고 하니
의령에도 희망이 보인다.
한 사람의 군수가 의령의 미래를 바꾸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농사를 주업인 의령군을 생각하면 의령의 미래가 없는데 김채용 군수가 들어와서 새로운 방향으로 의령군을 설계하니 멋진 군수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경남도청도 균형개발 차원에서 신속하게 낙후된 지역에서 추진중인 프로젝트를 허가해 주어야 한다.
공장부지가 부족하여 기업들이 아우성이다.도지사는 신속하게 공장부지를 조성하지 않으면 격변기에 최악의 도정을 펼쳤다는 오명을 뒤집어 쓸 것이다.
김채용이는 본인이 보기에는 행정의 달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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