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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천쇠가 하품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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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섭천쇠 댓글 0건 조회 886회 작성일 07-07-0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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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노자도 모르는 인간이 감투욕에 눈이 멀어 완장차고 설치면서 도청을 따로 떼어 전국에서 제일 먼저 기관측에 갖다바친 자가 이종해란 사실을 아시는 지?
 
공무원사회에 전방위적으로 옥죄어 오고 있는 구조조정의 강풍을 도청만 따로 해서 막아보겠다는 발상 자체가 잘못되었음에도 도청직원들의 우월의식에 편승해서 시군과 함께 하면 도청이 손해라는 소아적인 한치앞도 못보는 시각으로 똘똘 뭉쳐져 있던 전공노에서 이탈하여 김태호한테 칭송받던 그가 아니던가?
 
상생으로 윈윈한다는 감언이설로 조합원 속이고 합법노조 한다는 자가 휴직도 내지 않은채 근무지를 이탈한채 노조 사무실에서 빈둥거리며 1년 반을 보내지 않았는가?
 
도지사의 인사 행태에 항의한다고 1인시위를 하면서 지사의 출근차가 오자 시위용 판넬까지 팽개치고 지사에게 달려가 큰절을 올리던 쫑해, 지사에게 항의하러 간다고 해놓고선 지사앞에서 간신 뭐처럼 헤헤거리는 사진 하나 찍고서 나오던 그가 부지사보다 업적을 많이 남겼다고???????????????
 
섭천쇠가 하품 안할 수가 없겠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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