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의 헌신적인 노력후 승진이 아닌 영전의 자리에 갈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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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쌍금탕 댓글 0건 조회 1,654회 작성일 07-07-06 09:29

지역은 그리 중요하지 않음

무엇보다 청렴도가 중요, 과거 인사담당들은 나름대로 청렴도면에서는 양호하다고봄

인사는 경험도 중요하지만, 현재 후보자중(응모희망자) 그가 속한 부서에서 청렴하게 조직원과

화합하면서 그 조직을 잘 이끌어 오고 있는지가 중요함

청렴의 반대 부정이란, 꼭 부정한 금품을 수수하는 것만이 아님. 가령 무언의 압력이나 당사자에게 이득이 되기 위해 도청의 권위로 경조사를 알리고, 업무를 부탁하고, 근무시간 또는 근무시간 후 사무실에서

학위 논문 등으로 시간외 근무수당이나 챙기고 이러한 일절의 행위도 비청렴에 해당함

금번 경남도의 직위공모가 이러한 모든것이 평가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어야함

시군에 있어보면 많은 부탁이 오는 것이 현실임.

지역이 그리 중요하지 않음. 잘못 생각하면 큰 화를 불러 일으킴

끝으로 인사담당이 그리 좋은 자리인지? 금번 인사 공모에 응모하는 사무관들 면면히 살펴보아야함

응모자들의 신념이 무엇인지를, 목적이 무엇인지를------

그리고 반드시 1998년 이전의 승진자는 응모를 자제해야함. 직위를 이용 곧 승진됨

2년간의 헌신적인 노력후 승진이 아닌 영전의 자리에 갈 수 있도록 해야함

일전의 예산담당이 성공적인 임기를 마치고 기획관실로 영전된 사실을 아름답게 보아야함

이 자리를 빌어 "전임 예산담당" "ㅂ 사무관님" 정말 고생했소. 존경함.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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