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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지방자치단체장별 업적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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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남 댓글 0건 조회 1,285회 작성일 07-07-05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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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지자체장의 역할론을 개인의 관점에서 적어 본 것입니다.
이 순위는 개인의 생각을 적었을 뿐 다른 의미는 없습니다.
다른 의견이 있으면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다른 의견이 있으면 즉시 수용하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본인이 보는 관점은 전임 자치단체장의 책임부분도 상당하는 것을 사전에 알려 드립니다.
 
 
 
1위-거제시장,2위-진주시장,3위-마산시장,4위-사천시장,5위-고성군수,6위-양산시장,
7위-거창군수,8위-함양군수,등등등
거제시장은 전국에서 최초로 1인당 소득 3만불을 달성하였다.
거제시 부동산도 폭등할 가능성도 있다.대한민국에서 제일 부자인 동네인데 설명이 필요없다.
2위 진주시장은 혁신도시 유치를 위해 목숨을 걸고 마산의 도전을 뿌리쳤다.
진주-사천을 통합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중이다.
3위 마산시장은 혁신도시 일부 이전에 실패하였지만 경남 최고의 국회의원인 이주영을 앞세워 반대급부를 노리고 있고  진북산업단지를 착공하였으며 마산시에 소재한 불량주택을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들이 공사를 하게 추진하였고 창포,율구,구산만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1위로 올리려고 하였는데 덕동신도시에 주공임대를 집중적으로 공급을 하게 허락하여 마산을 망쳐 놓았다.그래서 3위로 추락시켰다.
4위-사천시장은 진사공단에 SPP조선을 비롯하여 공장을 대거 유치하여 활력이 넘치는 도시를 만들고 있다.
사천에는 근로자들이 몰려 들어 집이 부족하여 난리이고 공장용지도 부족하여 아우성이다.
공장용지도 부족하여 아우성이다.
5위-고성군수,남해군수는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여 60여만평 규모의 조선산업단지를 중앙정부로부터 지정받는데 성공하였다.(고성군수)
지방산업단지를 지정받는데도 어려움이 있는데 고성군수는 국가공단으로 지정을 받았으니 최고의 군수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남해군수는 100만평 규모의 조선단지를 유치하는데 성공하였다.
저 규모이면 남해군민 모두가 먹고살 공간이다.
동계 훈련장을 남해에 마련하여 서울돈을 거두어 들이고 묘를 쓰지 못하게 하여 남해를 지키는 용장이다.
남해군민은 FTA가 닥쳐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군수중에 최고의 군수는 고성군수,남해군수이다.
6위-양산시장은 양산주변의 유휴지를 공단조성을 위해 부단히 노력중이고 이번에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였다.
경남도지사로부터 지방산단을 허락받았다.
그런데 규모가 너무 적다.
7위거창군수는 이번 거창남상에 30만평 규모의 지방산단을 유치하는데 성공하고 서울우유를 비롯하여 외자유치를 하는데 최선을 다하였다.
8위함양군수는 수동면에 대규모 공단을 추진중이고 함양다곡리조트를 유치하는데 성공하였다.
9위-통영시장은 통영에 조선산업단지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여 공단을 2-3개 조성하는 실적을 올렸다.
10위-산청군수는 한방특구를 조성하여 엄청난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성공하였고 중산리에서 지리산 정상을 오가는 케이블카를 유치하는데 노력중이다.
11위-김해시장은 전임시장이 조성한 매리공단을 착공도 하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주촌에 대형 지방산단을 유치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12위-창녕군수는 공단을 조성하고 있지만 가시적인 실적이 없다.
13위-창원시장은 맨날 환경도시만 외치면서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다.
성주동 주변의 빈터는 착공한지 10여년이 넘어도 진척이 없고 (톨게이트 아래 전기연구소 옆은 즉시 공장용지로 개발해야 하는데 미지근거리고 대로변 루이젠하우스는 창원공단 물건을 파는 장소로 개발을 해야 하는데 전원주택을 지으 시민들로부터 인상을 쓰게 만들고 있다.
성주택지 주변은 즉시 주민들을 설득하여 마무리해야 함에도 아직도 해결을 보지 못하고 있으니 너무나 답답하다.
14위-진해시장은 김병로는 시정을 펼치는데 역동적이었다.
김병로는 진해에 대형평 아파트를 집중적으로 유치하여 진해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였다.
지금 상황에서 진해석동에 대규모 학원단지를 조성하여 교육을 걱정하지 않는 도시로 만들어 외부인을 유치해야 함에도  진해에는 아파트만 공사중이고 근린시설을 짓기 위한 부지를 조성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진해시의 미래상이 보이지 않는다.
돈을 조금 받기 위한 충정은 이해하지만 태영-한림 업체와 소송을 진행시키는 것을 보면 희망을 가지기 힘들다고 본다.
15위-함안군수는 칠서공단을 활성화시키면서 주변을 발전시켜야 하는데 역동적인 활동이 보이지 않는다.
16위-합천군수는 영화세트장에 목을 메는 것 같다.
영화세트장은 일시적인 사업은 될 수 있지만 합천의 미래는 책임질 수 없다.
합천을 영구히 먹여 살릴 프로젝트가 무엇인가 연구를 해야 하는데 그런 면이 조금 부족한 것 같다.
17위-의령군수는 농사만을 고집하며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다.
자굴산 일주도로 개통이 얼마남지 않았는데 외부에서 의령을 찻아도 밥 한그릇 먹고 갈 공간도 마련하고 있지 않다.대의 신전,칠곡내조,갑을 마을 확 풀어 식당,특산품,모텔을 건설하도록 해야 하는데 진척이 없다.
자굴산관광객이 급증하면 골프장을 신속히 추진해야 하는데 진척이 없고 불투명한 중국마을을 조성하는데 앞장서면서 의령에 공단을 조성하는데 너무 관심이 없다.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58:17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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