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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을 살리는 길은 이병하씨,김영길씨가 복직되고 법내에서 활동하는 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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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직원 댓글 0건 조회 1,138회 작성일 07-06-21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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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이 다시 올수는 없겠지만
빠른 시일내 복직되고 다시 노조활동 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57:54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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