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은 피해자가 반드시 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지마라 댓글 0건 조회 1,448회 작성일 07-07-04 14:35본문
자식 말 안 듣는 부모 잘되는 것 못 봤다.
어느 조직이든 수장은 조직을 과감하게 쇄신할 필요는 항상 있는 법이다.
그러나 모든 것을 인간답게 해야 한다.
인간을 벗어난 그 무엇도 정당화 될 수는 없다.
참고 바란다. 6.25때 인민재판 겪어 보지 않았나?
세월이 지난 지금도 그 원성이 남아 있는데.....
시간이 간다고 잊혀질게 있고 아닌 게 있다.
잘 가려서 행해야 한다.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58:17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