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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 성실의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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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올바르게 댓글 0건 조회 1,435회 작성일 07-07-0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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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인사때 인사파행의 장본인으로 지목되어
 
차기인사에서는 응분의 책임을 묻도록 하겠다며 약속한 지사님
 
어찌하여 이번인사에서 두분다 승진과 영전의 길로 보내셨는지요
 
이것은 노동조합원뿐만 아니라 전도민을 욕되게 하는 처사라고봅니다
 
두분다 행정능력이 뛰어난분도 아니고  청내직원들로 부터 원망의 씨았을
 
뿌린 장본인들 이라고 소리듣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리들을 모아 지사님께 건의한 노조대표들과의 약속을 깨어버리시다니요
 
이젠 지사님의 말씀을 어떻게 믿고 따르라 하시겠습니까
 
우리조합원 은 이번에는 어떤일이 있어도 잘못되어진 인사가 바로될때까지
투쟁의 선봉에 설것입니다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57:54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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