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게 내 탓이요.(니 탓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고리라 댓글 0건 조회 820회 작성일 07-06-28 23:37 본문 가만히 서있는 나무를 흔들지 마라 자연의 바람에 의하여.... 당신이 이야기 하는 내 탓이요는 지금에 맞지 않다 함부로 쓰는 말이 아니다.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57:54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 추천85 비추천36 수정 목록 답변 글쓰기 인쇄 이전글할렐루야 07.06.28 다음글모든 게 니 탓이요 07.06.2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