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산 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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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림 댓글 0건 조회 1,506회 작성일 07-06-28 09:33본문
○ 경남도는 2007년도 산림·녹지 업무의 전반적인 사업계획 방침을 확정 시달하는 산림관계관 회의를 도, 시·군 산림녹지 업무관계관, 임업후계자, 산림조합, 산림법인체 대표 등 8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1월 23일 진주시청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 이날 회의는 2007년도 주요 산림녹지시책 추진방향을 제시하고 산림 행정의 도약과 발전을 위해 지방자치에 걸 맞는 시책을 발굴하여 지방과 중앙 그리고 각급 기관 · 단체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갖추어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일선 산림녹지부서의 애로 및 건의사항도 논의한다.
○ 2007년도 주요시책 중점 추진방향은
▲ 건강하고 안정된 산림생태계의 보전관리 강화를 위하여 소나무 재선충병은 적기에 집중방제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방제를 추진하며 특히, 방제방법을 훈증은 지양하고 파쇄, 소각, 소구역 군상벌채를 원칙으로 방제방법을 다양화 하여 획기적인 방제성과를 올리도록 할 계획임.
▲ 또한, 임차헬기 7대와 무인감시카메라를 최대한 활용하여 산불 조기발견 및 초동진화 체제를 확립한다.
▲ 산림경영 기반시설 및 자연친화적인 산지관리체계 구축을 위하여 다목적 임도시설과 재해예방적인 사방댐을 확대하고
▲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꽃과 나무, 숲이 어우러진 풍요로운 푸른경남 조성을 위하여 녹지네트워크 구축에 역점을 두며
▲ 숲 다운 숲 가꾸기로 경제 · 환경적으로 가치 있는 산림자원 조성과 수목원, 생태 숲 등을 조성하여 산림휴양공간을 확충하여 주 5일 근무제 확산에 따른 산림휴양수요 증가에 대비
▲ 산지소득 증대 기반조성으로 단기소득 임산자원 경쟁력을 높이고 생산자 중심의 유통기반 확충 등을 중점 추진한다.
○ 올해부터 달라지는 산림시책은
▲ 보전산지내 행위제한 완화(임업용산지 : 산촌생태마을 조성, 수목장림 조성, 삭도 및 궤도시설, 산책로, 산림욕장, 탐방로 설치 가능, 공익용 산지 : 사찰 신축 가능) ▲ 불법산지전용 신고 포상금 지급 ▲ 산지전용지에 대한 중간복구 제도 도입 ▲ 소나무재선충병 신규 발생지역에 역학조사반 운영,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명령권자(시도지사와 국유림관리소장 추가) ▲ 전국 소나무류 생산 확인 및 이동제한(특별법에 근거 마련) ▲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방법 개선(단목벌채 → 소구역 군상벌채, 훈증 · 파쇄 · 소각 → 파쇄 · 소각위주, 항공방제 연 5회 → 연 3~5회) ▲ 백두대간 소득 감소분 지원 ▲ 산양삼 생산 이력제 지원 ▲ 떫은 감 생산기반 지원 ▲ 산림바이오매스 활용(산물 수집단 시범운영 및 화목보일러 보급) ▲ 특화품목 전문지도원 배치(전국 40명) ▲ 수목원 조성 사전타당성 검토제도 도입 ▲ 유휴토지 조림 추진(전 · 답 등에 산지과수 특 · 약용수 조림지원) ▲ 숲가꾸기 사업 안전관리 강화(사업원가에 안전관리비 반영 제도화) ▲ 산촌생태마을 조성(대상지 선정 심사평가제도 운영, 설계심사제도 운영, 사업비 차등지원) ▲ 산림보호사업 강화(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재해분야에 민간감시원 배치 → 전국 3,915명) 등이다.
○ 아울러 산림이 울창해 지고 산을 찾는 인구의 증가로 대형 산불발생요인이 상존함에 따라 대형 임차헬기 7대를 배치하고, 유급진화대 20개대 680명을 선발하여 초동진화체제 구축과 산림피해 최소화 당부.
○ 한편, 진주시 초전동 초전생활공원을 견학하고 진주시 금산면 장전리 재선충병 방제지에서 현장교육을 병행 실시하여 재선충병을 현 상태에서 더 이상의 확산방지와 2007년도 산림녹지사업의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현장에 참석한 산림관계관 모두의 결의를 다진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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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회의는 2007년도 주요 산림녹지시책 추진방향을 제시하고 산림 행정의 도약과 발전을 위해 지방자치에 걸 맞는 시책을 발굴하여 지방과 중앙 그리고 각급 기관 · 단체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갖추어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일선 산림녹지부서의 애로 및 건의사항도 논의한다.
○ 2007년도 주요시책 중점 추진방향은
▲ 건강하고 안정된 산림생태계의 보전관리 강화를 위하여 소나무 재선충병은 적기에 집중방제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방제를 추진하며 특히, 방제방법을 훈증은 지양하고 파쇄, 소각, 소구역 군상벌채를 원칙으로 방제방법을 다양화 하여 획기적인 방제성과를 올리도록 할 계획임.
▲ 또한, 임차헬기 7대와 무인감시카메라를 최대한 활용하여 산불 조기발견 및 초동진화 체제를 확립한다.
▲ 산림경영 기반시설 및 자연친화적인 산지관리체계 구축을 위하여 다목적 임도시설과 재해예방적인 사방댐을 확대하고
▲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꽃과 나무, 숲이 어우러진 풍요로운 푸른경남 조성을 위하여 녹지네트워크 구축에 역점을 두며
▲ 숲 다운 숲 가꾸기로 경제 · 환경적으로 가치 있는 산림자원 조성과 수목원, 생태 숲 등을 조성하여 산림휴양공간을 확충하여 주 5일 근무제 확산에 따른 산림휴양수요 증가에 대비
▲ 산지소득 증대 기반조성으로 단기소득 임산자원 경쟁력을 높이고 생산자 중심의 유통기반 확충 등을 중점 추진한다.
○ 올해부터 달라지는 산림시책은
▲ 보전산지내 행위제한 완화(임업용산지 : 산촌생태마을 조성, 수목장림 조성, 삭도 및 궤도시설, 산책로, 산림욕장, 탐방로 설치 가능, 공익용 산지 : 사찰 신축 가능) ▲ 불법산지전용 신고 포상금 지급 ▲ 산지전용지에 대한 중간복구 제도 도입 ▲ 소나무재선충병 신규 발생지역에 역학조사반 운영,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명령권자(시도지사와 국유림관리소장 추가) ▲ 전국 소나무류 생산 확인 및 이동제한(특별법에 근거 마련) ▲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방법 개선(단목벌채 → 소구역 군상벌채, 훈증 · 파쇄 · 소각 → 파쇄 · 소각위주, 항공방제 연 5회 → 연 3~5회) ▲ 백두대간 소득 감소분 지원 ▲ 산양삼 생산 이력제 지원 ▲ 떫은 감 생산기반 지원 ▲ 산림바이오매스 활용(산물 수집단 시범운영 및 화목보일러 보급) ▲ 특화품목 전문지도원 배치(전국 40명) ▲ 수목원 조성 사전타당성 검토제도 도입 ▲ 유휴토지 조림 추진(전 · 답 등에 산지과수 특 · 약용수 조림지원) ▲ 숲가꾸기 사업 안전관리 강화(사업원가에 안전관리비 반영 제도화) ▲ 산촌생태마을 조성(대상지 선정 심사평가제도 운영, 설계심사제도 운영, 사업비 차등지원) ▲ 산림보호사업 강화(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재해분야에 민간감시원 배치 → 전국 3,915명) 등이다.
○ 아울러 산림이 울창해 지고 산을 찾는 인구의 증가로 대형 산불발생요인이 상존함에 따라 대형 임차헬기 7대를 배치하고, 유급진화대 20개대 680명을 선발하여 초동진화체제 구축과 산림피해 최소화 당부.
○ 한편, 진주시 초전동 초전생활공원을 견학하고 진주시 금산면 장전리 재선충병 방제지에서 현장교육을 병행 실시하여 재선충병을 현 상태에서 더 이상의 확산방지와 2007년도 산림녹지사업의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현장에 참석한 산림관계관 모두의 결의를 다진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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