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격자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방황 댓글 0건 조회 1,749회 작성일 07-06-22 10:50본문
단연 부적격자 선정이 흥미거리로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여론조사결과 80%가 찬성이란다.
나로서도 어느 조직 및 사회단체 등 부적격자에
대하여 단순히 퇴출을 물어 온다면 찬성할 것이다.
그러나 선정 절차와 방법을 알고나면 한심하다 못해
기가 찰 노릇이다.
여기서 한가지 제언을 한다면
먼저 부적격자 선정이 있는 부서를 대상으로
선정기준에도 없는 불합리한 방법으로 선정에 따른 부서장의
남용은 없었는지 절차가 선행 되어야 하며,
조사결과 무고한 공무원이 할당에 의해 강제로 선정되었다면
선정 공무원에 대한 정신적 피해와 조직을 분열시킨
응분의 책임을 반드시 부서장에게도 물어야 할 것이다.
만약 최종 부적격자로 선정된 자가 있게 된다면
부서장으로서 지도감독 소홀 및 방치한
책임도 동시에 반드시 물어야 함이 마땅하다.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57:54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