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의 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선비 댓글 0건 조회 1,159회 작성일 07-06-22 14:53 본문 웃긴다 웃겨 그동안 떠들었든 거는 머꼬 전부다 칼을 입에 물고 엎어져라 너희들 주변은 그렇지가 않아! 도지사야 그리고 직원들아 부끄러운 줄은 아나? 결국은 아무도 없네 도청은 침올해야만 된다.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57:54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 추천149 비추천61 수정 목록 답변 글쓰기 인쇄 이전글이 일의 끝.. 07.06.22 다음글라엘리안은‘안락사’지지한다! 07.06.2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