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해를 선택하고 독방을 차릴때 오늘은 에견된 일이였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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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필귀정 댓글 0건 조회 1,920회 작성일 07-06-22 10:35본문
권력의 화신처럼 상급기관의 감언이설에 현혹 되여, 시군직원에게 우월한 지위에 대한 욕구 충족으로 영원할것같은 생각으로 독방을 차린날, 이미 오늘은 예견 되였으며, 스스로 아품을 경험하고 후회란 글귀의 의미를 느끼게 될것입니다
분명 노동조합은 문제가 많슴니다! 더 더구나 지도자나 간부급의 도덕적인 해이나 과시형의 동원으로 동력이 소모되여, 정작 동원 하여야할 때에 시기를 일실하는 지도자 역시, 우리의 지도자로서는 슬픈 일입니다, 그래도 우리는 함께 가야 하며 한덩어리가 되어야 됩니다
간부들이 훈장이나 받고, 조합비가 아닌 집행부의 지원으로 해외에 연수나 가는 그런 노조가 지구상에 어떤 노조가 있으며, 그러한 조직이 노조라고 간판을 달고 있을수가 있을수가 있다고 보시는지요? 노조는 노조다워야 합니다! 아니면 친위대나 친목단체이지요, 차라리 누구의 선거조직이나 하던가요
노조 간부의 자질은 어용소릴 듣질 않고, 사적인 이익을 추구 하지 않으며, 조합비의 집행이 투명 하여야 합니다, 이것이 되지 않는 사람과 의혹을 받는 사람은 사심없이 떠나야 합니다, 떠나지 않으면 조합원이 불행한 일이며 그 사람은 조합원보다 자신을 위하여 노조하는 사람들입니다
지금이라도 자신을 위하고 모씨의 친위조직이나 하고 면죄부나 주는 역활에 충실한 가면쓴 사람들은 가면을 벗고, 조합원앞에 사죄를 하고 노동조합간부가 무엇인지를 유치원 입학하는 자세의 공부 하여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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