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43--4349 소리와 글의 성품, 삭제 하심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맘, 잠 댓글 0건 조회 739회 작성일 07-06-11 16:25본문
소리는 들리는 순간에 바로 사라져 존재치 않습니다
- 이게 소리의 본 성품입니다
그러나 밑의 글은 앞으로 계속 남아 우리의 불협화음을 지켜봅니다
관련 있는 사람들, 잠이 잘 올까요
맘이 편할까요
몇날 며칠을
가족들, 사무실 동료들........
모두들 좋지 않은, 눈에 보이지 않는 텔레파시가 , 몸의 기운이 퍼진답니다
이제 할 말씀들, 다 전해 졌다고 봐요
지금, 오늘은 지우고 퇴근합시다
밥먹고, 잠 잘 자고, 맘이 편하게요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57:26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