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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노조위원장은 농업직할때가 제일 잘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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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농업 댓글 1건 조회 852회 작성일 22-08-2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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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똥근 위원장 옥상개방 표말시위 업적을 몰라봐서 죄송합니다.
평생을 위원장으로 모시겠습니다.
국장자리 부탁합니다.

 >
 >
 > 과거 농업직에서 노조위원장할때가 말도없었고
>
> 노조원을 섬기는 자세로 훌륭한 지도자분이 계셨습니다.
>
> 그때 사무총장이 지금 노조위원장이었죠
>
> 갑자기 사무총장을 때려치우고, 조금있으니
>
> 농업직 노조위원장님이 5급승진을 하셔서 당연 노조위원장 자리를 내놓게 되었죠
>
> 그틈을 타서 노조위원장에 출마하여 현재까지 노조위원장 장기집권을 하게 되고.....
>
> 그래도 농민의 마음을 제일 잘아는 농업직 노조위원장의 노조원에게 정말 잘하고 겸손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
> 5급도 노조에 가입할수있도록 법을 개정해서, 또다시 농업직 노조위원장으로 출마해서
>
> 혼란스러운 도정을 안정시키고 청우와 노조원을 위해서 한번 더 봉사해주었으면 해요
 >
 >

댓글목록

노조님의 댓글

노조 작성일

농업직 노조위원장은 학교 다닐 때 학생 운동하는 것 못보았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전위원장이나 현 노조위원장도 학교 다닐 때 공부만 하다가 갑자기 투사 인척하는 사람들이지,  직장생활에 도움이 될 까해서 하는 것이 아닌지, 혹은 자기 일신을 위한 노조위원장이지 현 노조위원장이나 전 위원장이나 그 사람이 그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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