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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pace 댓글 0건 조회 1,783회 작성일 07-05-24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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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언자 라엘’ 이스라엘에 경고!<?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팔레스타인에 UN평화유지군" 촉구-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이스라엘에 경고를

보내며 팔레스타인 지역에 대한 유엔 평화유지군을 촉구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1973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창설한 '메시아 라엘'은 최근

 이스라엘에 대해 추가 경고하고, 팔레스타인 지역에 유엔 평화

유지군을 배치할 것을 공식 요청했다.

 
"아브라함의 아들들인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형제들 간의 중단될
조짐이 보이지 않는 대량학살은 이제 종식돼야 한다. 유엔은 이
광기어린 학살을 중단시킬 의무가 있다"고 라엘은 천명했다.

 
라엘은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처우를 "자비도 관용도 없는 것"으로 규정했다.

 
그는 "어떻게 쇼와(홀로코스트)의 후손들이 강제수용소와 다를 바 없는 감옥마을들에
다른 사람들을 가둬 둘 수 있는가"라고 물으며, "팔레스타인인들은 모든 인권을 부정당
하고 있다. 그들은 나치가 유태인들을 다루었듯이, 남아연방이 아파타이드(인종격리)
시절에 흑인들을 다루었듯이 다루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라엘은 특히 "(이스라엘에) 새로운 지도자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이스라엘의 미래는
심각한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라엘은 그의 저서 '우주인의 메시지'(한국판)에서 언급한 경고의 수위를 높이며 "오직
이스라엘의 간디(간디와 같은 비폭력을 실천하는 이스라엘 지도자)만이 이스라엘 국가를
파멸에서 구할 수 있다"고 천명했다.

 
이스라엘 국민들이 현재의 행동을 바꾸지 않을 경우 이스라엘이 파멸하게 될 것이라는 
내용은 인류의 창조자들인 엘로힘(엘로힘에 관한 더 많은 정보는 www.rael.org 참고)
으로부터 온 메시지가 수록된 책에 씌어져 있다.

 
라엘은 지난 수년간 이스라엘 국민들에게 보낸 여러 차례의 메시지에서 역사적 예로
간디를 인용하며 '아파타이드'를 중단하고 (간디와 같은) 새로운 지도자를 찾으라고
촉구해 왔다.

 
그는 2006년 9월 9일에 보낸 메시지에서 "이스라엘의 간디는 어디 있는가"라고 물으며,
"오직 사랑과 나눔만이 세계를 구할 수 있다"고 밝힌 바있다.

 
전세계 라엘리안들의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그 메시지에서 인도적 해결책에 대한
책임은 최초로 그 위기를 야기한 자들에게 있음을 강조했다.

 
"이스라엘 국가의 창설이 팔레스타인 비극의 원인이다. 비록 이스라엘이 존립할 권리를
가졌다 해도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굶주림을 구제하고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대량살상을
피할 의무 또한 가지고 있다"고 그는 설명하며, "직접 인접국이자 문제의 역사적 원인제
공자로서 이스라엘은 인도적으로 행동할 책임을 지니고 있다. 그들은 탱크들을 보내는
대신 음식과 식수로 가득찬 트럭들을 보내야 하며 팔레스타인의 전기와 수도 공급망을
이스라엘에 연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스라엘 라엘리안 무브먼트 지역 책임자 레온 멜룰은, 유엔에 보낸 라엘의 5월 13일자
탄원과 수위를 높인 이스라엘에 대한 경고는 폭력을 중단하라는 그들의 창조자들의 요구를
이스라엘인들이 듣지 않고 있기 때문에 행해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제 국제평화유지군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고통을 중단시킬 때"라고 그는 말했다.

 
멜룰에 따르면, 역대 이스라엘 정부들은 자기 나라의 종말을 재촉하는 데 기여해 왔다는
것이 라엘리안의 입장이다. 그는 "점점 더 많은 이스라엘인들이 동일한 결론에 이르고
있다"며 "텔 아비브 대학의 학생들이 행한 최근 연구는 아무런 조치가 없을 경우 향후
20년 내에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의 존재는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 krmpr@rael.org" target=_self>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

,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182개국에 6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www.rael.org www.rael.co.kr  ko.raelpress.org 

www.raelianews.org ㅣ www.maitreya.co.kr ㅣ ca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57:26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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