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진단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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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처구니 댓글 0건 조회 1,967회 작성일 07-05-11 22:43본문
금회 조직진단은 어처구니가 없다.
이미 정해놓고 이해관계가 있는 자들 끼리의 잔치의 모습이 역력하다
행정자치부의 국가조직진단 지침에도 판단의 근거는 모순하기 때문의
Brain Storming이란 제도를 도입하여 지수의 근거는 여러 의견을 모아 그 하나의 의견에도 가중치를 주도록 되어 있다. 인문학이나 경영학 사회학, 공학에도 많이 접목하는 이론이기도 하다.
이러한 제도를 이해도 못하는
자들끼리의 주관적판단과 객관적 근거를 상실한 자료에 의거
진단되었음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꼭두각시인 지방의 무식한 연구원들 출자.출연이라 짤릴까 겁나나
정말 반성해야 되지 않나. 부끄럽지도 않나. 있다면 상세한 자료와 근거를 OPEN하라
조직진단이라 함은 전 조직을 일일이 분석하여 도민에 미치는 영향과 조직의 필요성 등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되지않나
한심하다
예를 들어서 문서관리 담당이 노조협상팀이 정말 사무관자리와 여러 직원을 필요한 자리인가 ??? 세금이 아깝지 않나. 일일이 열거하지는 않겠다.
하나의 예시이지만 도청 전 계조직의 진단 근거를 제시하라
답을 정해놓고 수순을 맞추는 방식. 이게 21세기 신고스톱인가. ?
님들이 가지고 있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정말 조직진단이 가능한 것인가
불필요한 문서생산과 보고를 위한 보고 정말 지겹지도 않나. 이건 자리 없어질까 두려워 이것저것 불필요한 것 생산하는 행정사무관, 하위 행정직들도 느끼는 문제이지 않나......
도의원들은 꿀먹은 벙어리인가
귀가 있으면 듣고 입이 있으면 말하라. 자리에 연연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일하는 부서에 추가인력배치하고 불필요한 조직을 없애는 게 조직진단이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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