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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공과 산하 나부랑이들의 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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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키메라 댓글 0건 조회 1,038회 작성일 07-05-17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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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을 부르짖어면서 원시적착상에 사로잡혀 있는 경남도와 산하지자체와 그 나부랑이들
나도 조직생활 해보았지만 제일 고생하는 무리는 각과의 서무 일것이다.
쫄이 열심히 그리서 가면 계장왈 어디 수정할 글자는없는지부터 살펴본다.
또한 내용이 마음에 안들면 이것 뭐야! 하면서 인상찌부리면서 알맹이가 없다는 식으로 핀잔을준다.
이런 계장 개장국으로 해치워야한다.왜냐구 실력은바닥이지 진정한 실력자는 말이없다
핵심과 방향을 제시하여 잘할  수 있도록 분위기와 기를 살려주는 계장이 진정한 능력자요
중간자로서의 책무를 다하는 자가 아닐까?
 
과장이란자들  주간업무보고꺼리나 챙기고 탁상행정의 주 멤버역활을하는 자들이지
일과를 마치면 서무가 술이라도 한잔걸칠 수 있도록 눈치나 살피는 무리들이지
이넘들한테 잘못보이면 평가점수는 좋을리 없으니 서무는 처음에서 끝까지  그 과의
허드레일은 다해야 하고 직급이 낮으니 집에간들 마누라한테 대우받기는 커녕
뿌린씨앗 챙겨야할 팔자니 암튼 서무고생 이루어 말해 무삼하리오
 
전북도지사가 경험자라 계,과장들 모아놓고 업무능력을 파악했겠지
이런 무리들속에  별난놈이  손 곱힐 정도이니 아서라 개밥에  도토리들아
전북도 뿐아니구 이것이 태호지사를 비롯한 경남의 현주소올시다
각성하라 세카들아!
 맛갓놈들의 행진 계속하지말구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57:03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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