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출제 신중 접근 및 의견 수렴 철저(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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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뢰 댓글 0건 조회 928회 작성일 07-04-19 10:48본문
퇴출은 지사님이 공무원에 대한 악감정을 갖고 퇴출시키기 위해 지시한게 아닐겁니다.
공무원, 도민 모두 윈윈하여 공무원이 신뢰받게 잘 하자는 뜻 일겁니다.
그런데,
우리는 법이 제, 개정될때 입법예고를 하여 의견 수렴을 하는데, 이 경우와 같이 우리 도민, 공무원의 의견 수렴이 적극적으로 되지 않고,
어떤 안이 나오기전 총괄 부서의 이런 자세도 미흡하고
다수 공무원도 소극적입니다. 그래 놓고 나중 안이 발표되면 시끌 벅적
하지 않나요
그래서 제안을 하겠습니다.
다같이 좋은 안이 되도록 중지를 모읍시다.
노조, 담당부서, 각 실국 모두 안을 내 놓으세요. 그리고 토론을 해서 결정합시다
저의 의견은 먼저
1. 김정권 의원님 말, 김문수 도지사님 말 맞다고 봅니다
퇴출제- 이 제목을 먼저 수정합시다
2. 다음, 공무원으로, 법적으로 자격이 없는 수뢰의 경우
수뢰 금액, 정도별로 즉시 퇴출, 현장 질서 계도 3월, 6개월 정합시다
3. 다음 무슨 잘못, 정도에 따라, 내용별로
- 1년 코스 교육, 6개월 교육, 현장 질서 계도 1개월-3개월
- 아니면 2, 3항의 경우 어느 기업 현장근무 1-3-6개월
아니면 장애인, 노인 요양시설 도우미 몇 개월등 무슨 아이템을 수렴하여
안을 마련 해 봅시다
- 또 담당 부서도 초안을 파급하여 중지도 모으고, 수렴된 의견을 자문회의등에 모아 토론해 보는건 어떨까요
나중에 왈가왈부 하지 않도록 중지를 모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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