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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조기 유학 보내는 자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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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기유학 댓글 0건 조회 1,112회 작성일 07-04-19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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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돈은 있으나, 자녀가 학교에서 아주 공부를 못하여 창피감을 느낀 자들이  자신의 사회적 지위나 위신을 생각하여 " 한국의 교육제도가 썩었다!!!"고 한마디 하고는 초 중학생 자녀를 외국에 조기 유학시킨다.
 
예: 돈은 많으나 아버지나 어머니가 사회적 지위가 있는자 중 자녀가 공부를
     못하는 집=판검사, 의사, 정부 고위 관리나 지자체 장이나 시의원, 군의원
      언론인 등등...
 
     또, 건설사 사장이나 간부들과, 연예인 자녀는 하나같이 전부다 공부를 못
     하여 전부다 조기유학을 보낸다.(연예인들은 전국 순회 공연등으로   어릴
     때 부터 자녀를 제대로 돌보지 못하여 공부를 못하고, 어나운서들의 자녀
     도 매일 같이 부모가 밤낮으로 행사에 초대 받아 얼굴 내밀며, 권한 행사를 하느라고
      자녀를 돌볼수가 없다. 고로 공부를 못하여 챙피 당하지 않을려고 조기
     유학 보낸다.
     지자체 장들도 너무 어린 나이에 당선된 지자체 장들의 자녀는, 엄마 아빠
     가 밤낮으로 온갖 행사에 초대되어 얼굴 내밀기에 바빠서, 자녀를 돌보지
     못하여 공부를 못하게되고 ,결국 우리나라 교육 썩었다며, 돈을 쳐 발라서
     외국으로 조기 유학을 보내야된다.
 
     그 결과 자녀 교육은 망치고, 어린나이에 외국 나가 있으면 참다운 애정은
     못 받고, 애정 결핍으로 자녀는 삐툴어지고 자립심은 없어지고 정신 분열
     증에 시달리게된다.
      이것이 조기유학의 말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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