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먼저 내부적인 내용으로 전화로서 충분히 이해가 될것을 무조건 공개된장소에서 답변을 구하는 모습이

그렇게 좋아 보이지많은 않은것 같습니다.

배낭여행 당사자들이 한곳에 모인 회의 자리에서 이야기 한 바와 같이

배낭여행이라는 것은 팀별 충분한 자유를 보장 하면서 여행을 하고,

도정에 접목시킬 수 있는 선진문화 밴치마킹 또는 개선사항을 배워 오도록 한 것으로

팀별 희망하는 장소가다르고 이동방법, 교통편, 숙박장소 등에 따라 가격이 다르므로 일률적으로 여행경비를 산정할 수가 없을 뿐 아니라 팀별 다양한 경험을 하도록 하기위해 팀별 자유스럽게 여행사를 선정하거나 아님 여행사 없이 스스로 경험하면서 여행하도록  회의시에 전달 한 바 있습니다.

또한 여행사별 가격의 차이가 있다는 말씀도 드린 바 있습니다.

도청에 근무하는 우리 동료들의 실력 이라면 각팀별 가장 합리적인 방법으로 여행사를 선정할 능력이 있다고 봅니다.

여행사선정까지 후생담당에서 한다면 팀별취향에 따라 불만이 더 많을 수도 있을것이고,

너무 간섭이 심하다고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아뭏은 이런 글의 내용은 실명공개를 하지말라며 후생담당과 직접 대화하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