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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누구인가?? 알고 싶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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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pace 댓글 0건 조회 1,742회 작성일 07-04-30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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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4월 27일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
******************************************************
 
◆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장애 약물의 사용이 급증하고 있다.

1993년과 2003년 사이 리탈린 같은 어린이의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ADHD: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약물의 처방이 거의 3배 증가했다.
ADHD의 증상은 부주의, 과잉행동, 충동 등이다.
ADHD의 전 세계적 소비량은 9배 증가했고 그중 미국이 83%를 차지한 것으로 보건전문지
보건문제(Health Affairs) 최신호 연구보고서에서 밝혀졌다. 1993년과 2003년 사이 ADHD
치료약물사용은 274%나 증가했다. 미국, 캐나다, 호주 모두 예상치보다 높게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프랑스, 스웨덴, 한국, 일본 등의 국가에서 크게 증가했다.
 

※라엘(RAEL) 코멘트: 이는 어린이들을 “평범화”시키는 끔찍한 경향으로서 새로운
 많은 천재들의 잠재적 창조성을 죽이는 것이다. 인류는 전보다 반항적이고, 혁명적이며,
권위에 맞서고, 창조적이며, 꿈꾸는 등의 “비정상적” 어린이들을 더 필요로 한다. 이러한
약물을 썼다면 모짜르트, 아인슈타인과 다른 많은 천재들이 “평범화”되었을 것이고
그들의 창조성은 영원히 사라졌을 것이다. 천재들은 결코 평범하지 않으며 이것이 그들이
천재들인 이유이다. 비범한 행동 없이는 결코 비범한 창조성을 가질 수 없다.
 
 
◆ 세계의 긍정적ㆍ부정적 국가 순위
 
27개국 28,000명을 상대로 이들 국가들이 세계에 미치는 영향이 부정적인지 긍정적
인지를 묻는 BBC 월드 서비스 여론조사 결과, 이스라엘과 이란이 다수의 사람들로부터
부정적인 나라로 비쳐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두 나라에 이어 미국과 북한이 부정적
국가에 나란히 있으며, 캐나다, 일본, 유럽연합은 가장 긍정적 국가들로 나타났다.
올 1월 BBC의 월드 서비스는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미국을
세계에서 주요한 부정적 국가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수치는 최근 몇 년
사이에 급속히 증가했다.


1. 이스라엘(Israel) - 56%
2. 이란(Iran) - 56%
3. 미국(US) - 51%
4. 북한(North Korea) - 48%

 
※라엘 코멘트: 부시효과 덕분에 미국이 전 세계에서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3위 국가가 되었다는 사실은 흥미로운 일이며, 미국이 51 대 54로 이란을
바짝 뒤쫓고 있고, 이스라엘이 56으로 최악인 상황이다. 미국의 거대 선전기관들이
“악의 축”이란 개념을 확산시켰음에도 (또 이스라엘을 무조건적으로 지지했음에도)
세계인들은 그렇게 어리석지 않다.
또한 이 조사는 내가 했던 예언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즉, 이스라엘은 현재 전 세계에서
나쁜 영향력을 가진 1위 국가이며, 이스라엘과 유태인을 별개로 여기는 사람은 거의 없기
때문에, 이는 이미 시작된 전 세계적인 반유대주의의 새로운 파고를 야기할 것이다.


◆ 아메리카 최고의 관측대와 태양컬트

아메리카대륙에서 2300년 전의 가장 오래된 태양 관측대가 발견돼 고대의 태양 숭배
컬트의 존재를 암시해주고 있다. 그것은 페루의 찬키요 유적지에 있는 것으로서 13개의
탑 구조물이 한해 일출과 일몰까지 태양이 만들어내는 신호들을 측정하여 주요 절기를
파악하는 데 이용되었다.
 
<태양 컬트>
이 논문의 저자들은, 이곳의 주민들이 고대 태양컬트를 믿었으며, 관측대는 태양력의
특별한 날짜를 기록하기 위한 것으로 보고 있다.
동서의 관측대는 매우 좁아서 두세 사람 이상이 같이 들어갈 수 없다. 그리고 이 모든
증거는 사람들이 공식적 또는 의식적으로 이곳에 출입했으며 특별한 제식들이 그곳에서
행해졌음을 암시한다.
기록된 문서에 의하면 잉카인들이 AD1500년까지 태양을 관측해왔으며 그들의 종교는
태양 숭배를 중심으로 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우리가 알기로는, 탑은 잉카시대에 동지와 하지 무렵 태양을 관측하는 데 사용되었고
이것은 훨씬 오래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컬트 의식적 요소가 있었음을 엿보게 한다”고
BBC 뉴스 인터넷판에서 러글스 교수가 언급하고 있다.

 
※라엘 코멘트 : 동일한 식민주의적 정신이 여기에서도 여전하다. 현대의 고고학자들
조차 잉카의 종교였다는 이유로 편파적으로 그것을 “컬트”라고 부른다. 반면 그들은
독교를 컬트라고 부르지는 않을 것이다. 이는 유럽식 제국주의자들의 이중 잣대이다.
진정한 과학적 견지에서라면 그것들 모두를 “종교" 아니면 ”컬트"로 불러야 할 것이며,
서로 다른 단어를 사용해서는 안 될 것이다. 태양교는 적어도 기독교만큼은 아름다웠다.


◆ 테러와의 전쟁이 세상을 더 혼란에 빠뜨린다.

새로운 수치들은 이라크 침공이후 전 세계적인 테러의 급상승을 보여준다.

무고한 사람들이 전 세계에 걸쳐 현재 “이라크 효과”의 대가를 지불하고 있다.
미국과 영국군에 의한 침공 및 점령과의 직접적 연관으로 수백 명이 목숨을 잃고 있다.

2003년 침공이후 권위있는 미국의 테러연구는 조지 부시와 토니 블레어의 전쟁이 전
세계적인 폭력이 급증한 이유가 아니라는 반복된 부인과 배치된다. 이 연구는 지구적
차원에서의 “이라크 효과”를 최초로 측정한 사례로 평가된다. 2003년 이라크 전쟁이
시작된 이래 전 세계적인 지하드 공격에서의 사상자 수의 급상승을 보여주었다.

연구에 따르면 이라크는 근본주의 반동의 촉매지로서, 이라크 내에서 회교도에 의해
죽은 자들의 수가 전쟁 전 7명에서 현재 3,122명으로 증가했다. 9.11에 대한 직접적
대응으로 미국과 영국군의 침공을 받은 아프가니스탄에서는 2003년 전 극소수에서
그 이후 802명으로 상승했다. 체첸은 234명에서 497명으로 상승했다. 인도 파키스탄은
물론이고 카슈미르 지역에서도 전체적으로 182명에서 489명으로 상승했으며, 유럽은
0에서 297명으로 증가했다.

(Peter Bergen and Paul Cruickshank의 새로운 연구는 이라크 전쟁이 알카에다
이데올로기 바이러스의 확산을 크게 증가시켰다고 주장한다.)
이라크 침공이 이슬람을 과격하게 만드는 데 매우 큰 영향을 미쳤다는 이 보고서의
주장은 영국의 정보계 인사들에 의해 광범위하게 뒷받침된다.

첩보부 의장 Dame Eliza Manningham-Buller는 최근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냉정하게
그 결과를 지켜본다. 젊은 10대들이 자살폭탄 대원으로 교육받고 있다. 그 위협은
심각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한 세대 동안은 분명히 지속될 것이다.”
 
“미국은 이라크 정상화를 위한 ‘인접국들과의 회담’에 이란과 시리아를 포함시키려는
외교적 노력에서 이라크 정부와 협력하고 있다.“고 곤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이 말했다.
이 움직임은 부시 행정부의 태도변화를 반영하는 것으로서 이전에는 이란과 시리아를
이 회담에 포함시키고자 하는 요청을 거부해왔었다.
 
 
※라엘 코멘트: 나는 처음부터 그렇게 말했다.
 

◆ 신부가 악마를 쫒는 의식으로 수녀를 사망케 하다.

루마니아의 한 신부가 악마에 사로잡혔다고 믿은 한 수녀를 엑소시즘(악마를 쫒는 의식)
으로 죽음에 이르게 해 14년 형이 언도되었다.

23세의 이리나 코니치 수녀는 북동쪽에 있는 한적한 수녀원에서 십자가에 사슬로 묶여
굶주림으로 사망했다. 이 의식은 2005년 타나쿠 마을에 있는 홀리 트리니티 수녀원의
31살 Daniel Petru Corogeanu 신부에 의해 집행되었다. 이들의 살인은 확증되었으며,
수녀들에게는 5-8년의 형이 언도되었다.

정교회측은 Corogeanu 신부를 성직에서 파문시켰고 네 명의 수녀들도 파문시켰다.
 
이 형이 언도된 후 Corogeanu 신부는 “우리는 항소해서 승리할 것을 기대한다.
우리는 이런 형을 예상하지 않았지만 이것은 판사의 결정이다. 우리는 하느님께
도움을 요청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라엘 코멘트: 카톨릭에 ‘엑소시스트 신부들’이 여전히 존재하며, 이 같은 일을 또
행할 수 있다... 그들이야말로 ‘위험한 컬트’이다.
 

◆ 유기농이 환경에 더 이로울 게 없다.
 
정부의 보고서에 따르면 유기농 식품은 기존 농산물보다 환경에 더 이롭지 않을 수
있으며 어떤 경우에는 집약농업보다 지구온난화에 더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최초로 농산물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연구했으며 유기농법이
다른 농법보다 생태학적 부작용이 더 적다고 말하기에는 “증거 불충분”임을 보여주었다.
 
특히 유기농은 일부 식품의 경우 물 사용량 대비 영양측면 또는 환경변화에 대한 부담
측면에서 환경문제를 야기한다. 유기농법에 의해 환경문제가 악화된 실례로서 과거 연구
자료를 인용한 우유를 꼽았다. 유기농 우유는 80%의 농지를 더 필요로 하고 거의 두 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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