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아이파크 평당 84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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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파크 댓글 0건 조회 1,071회 작성일 07-05-01 08:29본문
마산 신포매립지에 '마산만 아이파크' 아파트 건설을 추진중인 현대산업개발이 평당 평균 840만원대의 가격으로 분양신청서를 냈다.
마산시는 현대산업개발이 제출한 신포매립지 아파트 분양신청서를 접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시관계자는 "평당 평균 800만원대 중반에서 조금 못미치는 가격으로 분양신청서를 냈다"면서 "시에서는 신청금액이 과하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산업개발로 부터 분양신청서가 접수됨에 따라 시는 24일 관련절차를 밟아 분양가 심사위원회를 소집할 방침이다.
시관계자는 "심사위를 소집하기 5일전에 관련 서류를 심사위원들에게 미리 전달하도록 돼 있다"면서 "이 규정에 따라 분양가 심사위는 빨라도 이달 30일께는 돼야 열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심사위가 소집되면 위원들간의 호선을 통해 위원장을 선출한 뒤 곧바로 분양가 심사에 들어가게 된다. 심사위는 땅값과 건축비용 등 건설원가에 업체 마진을 더해 적정분양가를 산출한 뒤 업체가 신청한 금액과 비교 검토해 승인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현대산업개발은 신포매립지 1만3400여 평(4만4300 여㎡)에 지하 2층 지상 21~36층 규모의 아파트 6개 동 780가구를 분양할 계획으로 분양가 심사위가 다음주께 열리게 됨에 따라 마산만아이파크의 분양 역시 빨라야 5월 초순이 돼야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57:03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
마산시는 현대산업개발이 제출한 신포매립지 아파트 분양신청서를 접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시관계자는 "평당 평균 800만원대 중반에서 조금 못미치는 가격으로 분양신청서를 냈다"면서 "시에서는 신청금액이 과하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산업개발로 부터 분양신청서가 접수됨에 따라 시는 24일 관련절차를 밟아 분양가 심사위원회를 소집할 방침이다.
시관계자는 "심사위를 소집하기 5일전에 관련 서류를 심사위원들에게 미리 전달하도록 돼 있다"면서 "이 규정에 따라 분양가 심사위는 빨라도 이달 30일께는 돼야 열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심사위가 소집되면 위원들간의 호선을 통해 위원장을 선출한 뒤 곧바로 분양가 심사에 들어가게 된다. 심사위는 땅값과 건축비용 등 건설원가에 업체 마진을 더해 적정분양가를 산출한 뒤 업체가 신청한 금액과 비교 검토해 승인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현대산업개발은 신포매립지 1만3400여 평(4만4300 여㎡)에 지하 2층 지상 21~36층 규모의 아파트 6개 동 780가구를 분양할 계획으로 분양가 심사위가 다음주께 열리게 됨에 따라 마산만아이파크의 분양 역시 빨라야 5월 초순이 돼야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게시물은 전체관리자님에 의해 2007-10-10 06:57:03 나도한마디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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