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군수에게 바란다 민원처리 과정을 바라보며 우리나라 공무원의 일처리 태도에대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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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나다 댓글 0건 조회 1,107회 작성일 07-04-07 12:1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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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제목 : 자혜의료재단 자혜복지재단 진정 비영리 법인인가..............? | |||
| 작성자 | 김강일 | 작성일 | 2007-04-03 오후 5:41:53 |
| 작성자 IP | 211.49.158.12 | 조회수 | 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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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정에 노고가많으십니다 하동우리들병원과 노량실버타운을 운영하고 있는 자혜의료재단 과 자혜복지재단의 문제에 대하여 답답한심정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하동군 과 하동군 보건소는 무엇을 하는 것인지요.. 복지시설 지어만주면 그책임이 다하는 것인지요 관리감독과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 것인지요....? 먼저 노량실버타운의 운영 작태에 대해 많은 문제가 있지만 몇가지만 언급을 하겠습니다 1. 국가에서 지어주고 재단에 운영을 맡겼더니 가족과 자기 지인들만을 고용하여 기존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을 한꺼번에 사직을 종용하고 퇴직금 조차지급하지 않는등을 문제. 2. 사회복지법인을 매각한다는 공공연한 소문(과연 복지법인이 매매가능 한지요) 형에게 빌린돈이 있어 매각했다는 설이 있슴. 하동우리들병원의 문제 1. 입원환자 비례 의사의 숫자는 과연 맞는가...? 한사람의 의사가 볼수있는 환자수가 정해져있을 것인데 턱없이 부족한 의료인력(간호사. 전문요원 포함) 으로 양질의 의료서비스는 가능한가. 2. 약사 문제 실질적인 대표이사가 약사로 등제(면허만)해 놓고 약국에 한번들어 오지도 않는 상황에서 중요약제등 입원환자들에게 제공되는 의약품 관리는 제대로 되고 있는지....? 3. 법인 대표의 문제 대표이사는 부인(이혜복)으로 해놓고 모든 권한과 경영은 약사면허를 걸어놓은 유기영이 행사하고 있는등의 문제는 알고 있는지 민원인은 그동안 하동군에 소재한 우리들병원과 실버타운의 파행적인운영에 대하여 너무나 많은 소식들을 접하고 울분을 금할수가 없어 두서없이 이글을 올립니다. 철저히 파악하여 비영리를 내새우며 사기업보다 더한 작태를 일삼는 자혜재단이 환우들과 입소어르신들을 위해 진정 봉사하는 병원 섬기는 요양원이될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끝으로 한꺼번에 길거리로 쫒겨난 노량실버타운 직원들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개인기업도 이런법은 없을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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